서울 밖에서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
여기 사람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곳은 서울 밖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매월 말에 선생님들의 메일함까지 직접 보내드리는 <여기 사람 있어요> 웹페이지입니다.
<여기 사람 있어요>가 새롭게 전하는 이야기
- 목포의 일상
- 지방에서 돈벌기
- 지방 살이 정보
<여기 사람 있어요> 지난 이야기
* 사진을 클릭하면 <여기 사람 있어요> 과월호를 볼 수 있어요.
2020년 12월
[11] 당신의 상자에는 상한 귤과 싱싱한 귤이 얼마나 있었나요?2020년 12월
2020년 11월
[10] 밥도 먹고 뱅쇼도 마시고 트리도 만들고 삼행시도 짓고 노래도 부르며2020년 11월
2020년 10월
[9] 목포의 힙하고 로맨틱하고 아름답고 멋있고 쿨하고 펀한 여행코스를 소개합니다!2020년 10월
2020년 9월
[8] 살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나요?2020년 9월
2020년 8월
[7] 결국 만병통치약 같은 건 없지만 그래도 만병통치약 비슷한 게 있다면 그건..2020년 8월
2020년 7월
[6] 당신들은 도대체 뭘 바라는 거냐고, 뭐 때문에 그렇게 하냐고 한가득 묻고 싶다가도2020년 7월
2020년 6월
[5] 예전에는 100을 가진 몸으로 150을 하며 살았다면, 지금은 100을 가진 몸으로 80을 사용하고 있다.2020년 6월
2020년 5월
[4] 땀을 뻘뻘 흘리면서 다리와 등, 옆구리와 복근을 열심히 괴롭히고 다음날 느껴지는 몸의 통증이 좋다.2020년 5월
2020년 4월
[3] 그렇게 한바탕 웃고 나니 방 안에 우중충하게 깔린 어둠이 걷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2020년 4월
2020년 3월
[2] 퇴근길, 누군가 따라왔다2020년 3월
2020년 2월
[1] 그들은 목포까지 내려가서 도대체 뭘 할까?2020년 2월
2019년 12월
공장공장 편지 열두 번째,"두유 라이크 조크?"2019년 12월
2019년 11월
공장공장 편지 열한 번째,"올 한 해도 살아낸 당신에게"2019년 11월
2019년 10월
공장공장 편지 열 번째,"공장을 돌리는 사람들"2019년 10월
2019년 9월
공장공장 편지 아홉 번째,"사내밴드 오합지졸"2019년 9월
2019년 8월
공장공장 편지 여덟 번째,"밥은 먹고 다니냐"2019년 8월
2019년 7월
공장공장 편지 일곱 번째,"애증에 대하여"2019년 7월
2019년 6월
공장공장 편지 여섯 번째,"No Music No Life"2019년 6월
2019년 5월
공장공장 편지 다섯 번째, "밤이 깊었네"2019년 5월
2019년 4월
공장공장 편지 네 번째, "우헤헤"2019년 4월
2019년 3월
공장공장 편지 세 번째, "체조시간"2019년 3월
2019년 2월
공장공장 편지 두 번째, "밥 먹자"2019년 2월
2019년 1월
공장공장 편지 첫 번째, "안녕"2019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