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공장은 이미 시작했지만 아직 시작하지 못한 브랜드를 위한 콘텐츠를 만듭니다. 직접 브랜드를 만들고 현장에서 진짜 변화를 만듭니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먹고살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면 브랜드는 고객을, 공간은 활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아리 울려 제주, 쓰레기를 진짜 판매하면서 3일만에 언론과 사회가 주목하는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한량유치원,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여행과 한 달 살이 숙박을 팔아서 5일만에 매일 만석이 되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괜찮아마을, 쉼을 제공하는 여행과 공동체성을 얻는 교육을 판매해서 42일 후 참가자들이 창업, 이주를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최소 한끼, 경영난으로 문을 닫을 위기였던 식당을 인수 후 1년만에 매출이 3배 상승하는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스테이 카세트플레이어, 기획 및 투자자 모집을 통해 방치된 여관은 상가 2개 임대 완료, 높은 영역이익을 얻게 됐습니다.
2023년, 또 다른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목포 오래된 마을, 공장공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