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 2019년 3월 14일 목요일 - 공장공장의 첫 상품
2014년 새로운 공장공장을 만들며, 비어있는 공간(空場)에 사람들이 와서 (共場) 쉽게 마시고 갈 수 있는 커피를 판매하자고 했다. 하지만 당시 우리는 스쿠터렌트 업체였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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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우
2019-03-14 조회 80
동우 2019년 3월 12일 화요일 - 공장공장의 첫 간판
괜찮아마을에 하나 둘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는 요즘. 문득 2013년, 2014년 그리고 2015년의 보광동 그 곳이 생각난다. 영업이 끝나고 아무도 없는 시간에, 틈틈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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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우
2019-03-12 조회 162
명호 2019년 3월 9일 토요일 - 공부를, 설명을 하기 위해
공간 공부를 하고 공간 설명을 하기 위해 잠시 서울을 다녀왔다. '연남장' 등을 만든 '로컬스티치'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공간을 봤다. 몇몇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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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9-03-11 조회 93
명호 2019년 3월 8일 금요일 - 함께 일을 할 당신에게
한 주를 마무리 하며,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묻는다면, '정규직 계약'이라고 말하고 싶다. 무언가, 어렵고 미안할 수 있는 결정이지만 해보기로 했다. 상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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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9-03-11 조회 120
명호 2019년 3월 7일 목요일 - 공장공장과 2019년
공장공장은 과연 2019년을 어떻게 보내게 될까. 계속 그 고민을 하고 있다. 몇 가지 도전을 막 시작하기 위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그 고민은 2018년 여름부터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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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9-03-11 조회 89
명호 2019년 3월 6일 수요일 - 공장공장과 평정심
공장공장은 2019년 일하는 방법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 공장공장을 만든 이후 고질적인 문제는 커뮤니케이션과 시스템 부재. 그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그래서 '평정심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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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9-03-11 조회 90
명호 2019년 3월 5일 화요일 - 어떤 한 해를 보내게 될까?
2019년 내내 '상상은 현실로'라는 주제와 목표로 지내기로 했다. 그 계획을 설정하면서 지내고 있다. 과연 우리는, 어떤 한 해를 보내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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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9-03-11 조회 71
명호 2019년 3월 4일 월요일 - 3월이 됐다
12월에 매일 그랬다. 3월이 되면, 3월이 되면, 그 3월이 왔다. 1월과 2월 내내 우리는 준비를 했다. 1월 3일,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마음을 다잡았다. 새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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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9-03-11 조회 59
진아 2019년 2월 28일 목요일 / 마지막날이라니...!
2월도 끝이 났다니 ㅠ 말도 안된다!(시간 진심 미쳤다 ㅠ 와이래 빨리가노 ㅠ) 아.... ㅠㅠ 츤츤이 공장공장에서의 근무가 마지막 날이라니!!!!!!!!! 귀여운 두 대표님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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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02-28 조회 113
진아 2019년 2월 27일 수요일 / 으른 같았던 하루
나는 오늘 새삼 내가 으른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사실 겉모습으로는 으른이 맞지만 나스스로 내가 으른이라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어? 뭔가 으른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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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02-28 조회 68
진아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 아프니까 청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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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02-27 조회 90
진아 2019년 2월 25일 월요일 / 드디어 내 차례군!
오홋! 드디어 내가 다이어리를 쓰게 되었당!끼쟁이들 틈에서 내가 뒤처지지 않으려고 얼마나 안간힘을 써댔으면 날마다 등에 담이 와 (띠로리;ㅠㅠ)매우 힘든 요즘이지만 그렇다고 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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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02-25 조회 119
은혜 2019년 2월 22일 금요일
오늘은 금요일. 다이어리를 쓰니까 시간감각이 뛰어나지는 좋은점이 있구나. 연진씨에게 왜 나를 드립여왕 황일화씨 뒤에 붙혀놓았냐고 타박을 줬는데, 막상 이번주가 끝나가니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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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2019-02-22 조회 101
은혜 2019년 2월 21일 목요일에 쓰는 오늘의 일기
나는 두 개의 일을 한다. 공장공장, 그리고 조비세비. 조비세비는 친환경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나와 조셉이 함께 하고 있는 사업인데, 그 첫번째 프로젝트로 신발을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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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2019-02-22 조회 121
은혜 2019년 2월 21일 목요일에 쓰는 어제의 일기
오늘도 하루 늦게 일기를 쓴다. 공장공장 홈페이지 아이디를 잊어버려서 쓰고 싶어도 쓸 수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하겠다.). 항상 하던대로 출근을 해서 노트북을 켜고, 물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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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2019-02-21 조회 83
은혜 2019년 2월 19일 화요일
괜찮아마을에 입주했던게 벌써 175일 전. 괜찮아마을을 수료한건 132일 전. 가운데집을 계약한지 52일. 공장공장에서 일을 시작한지 48일. 다시 우진장으로 돌아온지 3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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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
2019-02-19 조회 98
은혜 2019년 2월 18일 월요일
어제의 다이어리를 오늘 쓰게 됐다. 근무가 끝나고, 마을회의와 가운데집 청소가 있어 다이어리는 집에 가서 써야겠다!! 하고 노트북을 가져갔더랬다. 가운데집 청소가 끝나고 민구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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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
2019-02-19 조회 77
일화 2019년 2월 15일 금요일
내 마음 속 101호는 너야 (하트) 그런 가증스러운 인간이 있었다. 세상에서 제일 순박하게 생겨서는 오만곳에 끼를 흘리고 다니는.. 나는 그 친구가 그런 친구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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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화
2019-02-16 조회 110
일화 2019년 2월 14일 목요일
꼭 해피엔딩만 해피엔딩은 아니닉하. 정말 이렇게.. 아무 얘기나 써도 되나요?.. (아무 얘기나 쓸 준비를 한다. 주섬주섬) 연인도 없는데 발렌타인데이 아침부터 선물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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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화
2019-02-14 조회 100
일화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딱 공무원이 될 상이로구나! 어렸을 때 지금도 엄청 어리지만^^ 더 어렸을 때, 스무살 때 타로카드에 꽂혔다. 그 때 나는 마음에 둔 오빠가 있었는데 타로를 보러 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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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화
2019-02-13 조회 116
일화 2019년 2월 12일 화요일
부또황이 뭐에요? 프랑스어에요? 누가 그랬는데. 괜찮아마을 1기가 시작되고도 좀 지나서.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프랑스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껏 들어본 질문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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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화
2019-02-12 조회 94
일화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오후 5시가 얼마나 훤히 밝은 시간인지 아시나요? 어느덧 목포와 사랑에 빠진지도 6개월 째. 구정 때 부산에 내려갔다가 만난 좋아하는 동생에게서 나의 목포 사랑을 시험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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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화
2019-02-11 조회 111
한나 2019년 2월 6일 수요일 휴가를 추억하며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대만에 다녀왔다. 오로지 나를 위한, 나의 기분에 맞게 움직일 수 있는 나홀로여행을 다녀왔다. 생전 처음 나홀로 해외여행이었지만 잘 다녀왔으니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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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2019-02-07 조회 100
한나 2019년 2월 5일 화요일 잘먹고 잘놀고 진흙탕에 빠졌다
밤늦은 시간 집앞까지 서로서로 데려다주니 걱정이 없다. 오늘은 저녁에 괜찮아마을 주민들의 집들이가 있는 날이다. 다들 쉬고 저녁에 만나기로 한다. 계속 보는 얼굴들이지만 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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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2019-02-07 조회 99
한나 2019년 2월 4일 목포에서의 첫 구정
우리 회사는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아주 핫한 목포에 자리잡고 있다. 핫해지기 전부터 여기에 있다고 했는데 아무튼 기억을 더듬어 일기를 써본다. 첫 사진은 월요일. 집에 안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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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2019-02-07 조회 110
공장공장 2019년 2월 1일 금요일, 한가로운듯 바쁜듯 그렇게 설연휴 시작
한가로운듯 바쁜듯 하루가 빠르게 지나갔다. 밀려있던 일을 마저 마무리하느라 그랬는지 적은 인원이 넓디 넓은 로라 공간을 청소해야 했었어서 그랬는지 일의 능률도 떨어지고 바이오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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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2019-02-03 조회 94
공장공장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달력을 달다
오랜만에 출근을 하니 반가운 얼굴들이 보였다. 오늘도 함께 밥을 지어먹고, 일을 하고 회의를 했다. 그러던 와중에 택배가 왔다. 박스를 열어보니 달력이었다. 심플한 디자인에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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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2019-01-31 조회 119
공장공장 2019년 1월 28일~30일, 공장은 잠시 쉬어간다
공장공장의 권장 휴가 기간이 정해졌다. 사람들은 다들 비행기표, 기차표를 예매하고 각자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 떠났다. 남들이 쉴때 안 쉬면 괜히 아쉽다. 그래서 나도 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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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2019-01-31 조회 128
리오 2019년 1월 25일 금요일 자리를 비운 홍감동을 대신해 김감동이 왔다
지금 달이 너무 크고 예쁘니 당장 밖을 봐! 아니다 리오집으로 가야겠다 리오집 갈래요? 오분 안에 갈게! 폭풍같은 전화가 끝나고 샐리는 이응님과 뚜요미님을 데리고 우리집에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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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9-01-25 조회 138
리오 2019년 1월 24일 목요일 목포 맛집은 로라
여러 일기에 나와있듯 우리는 점심을 직접 해먹는다. 나는 요리에 자신이 없어 늘 설거지 가위바위보 내기를 하곤 했는데 (가위바위보는 운이 좋아 잘 안걸린다) 오늘은 뭔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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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9-01-25 조회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