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공장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 오래간만에 쓰는 일기 (의식의 흐름대로)
11월. 바람이 점점 쌀쌀해지는 요즘이지만 로라 안은 더 많은 사람들의 온기로 데워지고 있다. 괜찮아마을에서 지내던 이들이 이젠 괜찮아마을을 함께 만든다. 단란한 로라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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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지
2018-11-07 조회 34
혁진 2018년 10월 26일 금요일 - 테트리스
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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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10-26 조회 37
혁진 2018년 10월 25일 목요일 - 비 온 뒤 땅이 굳기 위해서는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말이 있다. 처음 해본 일에 뜻밖의 수확을 얻는 경우를 일컫는 이 말은 주로 자기 과신을 거쳐 실패로 귀결되는 수순을 거치다 보니 사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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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10-25 조회 40
혁진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 3천 명이 모일 장소
목포 대교, 그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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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10-24 조회 41
혁진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 누덕누덕 기워가며
모름지기 세상 일이라는 게 내 마음처럼 되지가 않는다.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곳 저곳에서 부딪칠 때마다 새삼스레 떠오른다. 특히나 이번 주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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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10-23 조회 43
혁진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 업무상 재해
현장에서 다치는 건 종종 있는 일이다. 물론 평소에 정말 정말 조심하고 있고, 매일 매일 되뇌이고 있긴 하지만, 경중에 상관 없이 부상이란 놈은 결국 떼려야 뗄 수 없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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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10-22 조회 62
지연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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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10-18 조회 46
지연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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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10-18 조회 38
지연 2018년 10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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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10-16 조회 49
지연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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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10-16 조회 42
유림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서울 설명회'
서울이 익숙하지만 낯선 사람들을 만났다. 목포에서 먼 길을 달려와준 예쁜 사람들. 동우 씨의 귀여운 피피티 날로 날로 재밌어진다. 웃다가 목이 쉬었다아 하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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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10-15 조회 352
유림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한글날'
어젯밤 꿈 이야기를 하며 배꼽잡는 아침 귀여운 아가랑 함께하는 점심 채시피 3끼 째 든든하게 챙겨먹는 중이다. 스트랩이 멋있는 민둥 씨이 탈탈탈 미싱을 고치는 할아버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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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10-09 조회 63
유림 2018년 10월 8일 월요일
귀여운 사람들 식사 시간마다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밥을 같이 먹는다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여기서는 제일 흔한 일이라는 것이 신기했다.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는 하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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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10-09 조회 56
유림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귀요미가 타고 있어요'
목포 귀요미들을 남도로 떠나보내고 로라로 돌아가는 길. 한 입주자분이 여기는 '괜찮아마을'이 아니라 '귀여운마을'이라며 귀엽게 웃으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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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28 조회 58
유림 2018년 9월 27일 목요일 '돌고 돌아'
추석이 끝난 로라 책상은 여전히 복닥복닥 목이 빠지도록 기다린 쥬지에게 첫 맘마 선물 예쁜 스티커도 도착했다. 기분이 좋다. 밥 짓는 냄새 계란이 있는 저녁 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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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27 조회 69
유림 2018년 9월 21일 금요일 '무뎌짐'
서울과 목포를 오가는 길 무뎌짐을 이길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보게 된다. 고마운 마음을 그때그때 더 많이 표현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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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21 조회 94
유림 2018년 9월 20일 목요일 '배부르다'
배부르다. 서울에서는 허기져도 모른척 할 수 있었는데 목포는 그럴 수가 없다. 점심도 배부르고 저녁도 배부르다아 저녁에 먹은 핏짜 예쁜 핏짜그릇 바 어항에는 수족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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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20 조회 104
유림 2018년 9월 19일 수요일 '언어의 온도'
목포 인생 맛집 소개 김치돈까스 쫄라 오므라이스 쫄라는 달달했고, 오므라이스는 담백했다. 돈까스는 두꺼워서 한 입에 먹을 수 없었다. 점심을 먹었는데 벌써 저녁이다.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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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19 조회 76
유림 2018년 9월 18일 화요일 '손 떨림 보정'
이제 조금씩 로라 구석구석 예쁜 곳이 눈에 들어온다. 언제 이렇게 다양한 색들로 채워졌는지 시간이 참 빠르다. 요즘 가장 위로받는 공간에서. 문 너머로 보이는 주민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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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18 조회 97
유림 2018년 9월 17일 월요일 '월요병 타파'
세상 다급했던 저녁 식사. 피자를 느끼는 민준 씨 표정이 감격스러워요. 포테이토 핏짜 페퍼로니 핏짜 베이컨 핏짜 다큐멘터리팀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먹으면서 소화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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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17 조회 110
혁진 2018년 9월 16일 일요일 - 욱
본인 입으로 말하는 순간 설득력이 확 떨어지긴 하지만, 나는 제법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이다. 어머니의 말씀에 따르면 나는 갓난아기 때에도 칭얼대는 일이 거의 없었고 잘 울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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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9-16 조회 90
유림 2018년 9월 13일 목요일
2018년 9월 13일 비오는 로라 로라 3층, 우산도 참, 사람만큼이나 다양하다. 로라 옥상, 내리는 비는 찍지 못했지만 내린 비를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 로라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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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15 조회 91
혁진 2018년 9월 9일 일요일 - 혼자서도 잘 먹어요
- 반숙 계란을 곁들인 카레, 밑반찬 - 냉쫄면, 양배추 돼지고기 볶음, 밑반찬 - 라볶이, 밑반찬, 밀크티 - 일본식 고기 덮밥 - 곤드레 나물을 곁들인 로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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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9-09 조회 99
혁진 2018년 9월 1~2일 토~일요일 - 드디어(!) 요리를 했다.
목포에 온 지도 두 달이 되어가는 지금, 이번 주말엔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거사를 치르기로 했다. 잔뜩 장을 보고, 반찬을 만들고, 밥을 해먹는 것. 그동안 바빠서, 정말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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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9-02 조회 268
아영 2018년 8월 31일 금요일
비가 억수같이 온다는 말이 떠오른 날.폭포 소리가 나서 창밖을 보니 지붕에서 1층까지 폭포가 만들어져 있었다.대단한 비.그래서 지연 씨가 선물해준 코스타리카 드립백을 열었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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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18-08-31 조회 229
아영 2018년 8월 30일 목요일
목포에 작은 펍을 열겠다던 용호 씨가 드디어 펍을 연다.공간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서 열일 제치고 갔다.하루종일 매달려서 어떻게든 마무리를 했다.허그미-노부부의 다정한 춤사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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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18-08-30 조회 385
아영 2018년 8월 28일 화요일
드디어 괜찮아마을이 시작되는 날.그동안 수많은 시간을 불태운 공장공장,여러 어려운 공사를 진행해주신 오 사장님그리고 주말마다 도와준 민수.괜찮지 않은 청춘들이 괜찮게 지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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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18-08-28 조회 233
아영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언제가 주말이고 언제가 평일인지 알 수 없는 시간들.그래도 하나씩 채워져가는 식물들과 조명, 사람 덕분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예쁜 공간이 만들어지고 관리되고 유지되기를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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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18-08-27 조회 136
혁진 2018년 8월 10일 금요일 - 쓰레기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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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8-10 조회 124
혁진 2018년 8월 9일 목요일 - 화단
우진장 앞에 있는 화단. 내가 매일 물을 주고 있는 화단. 원래 주번의 일이었지만 자원해서 관리하고 있는 화단. 매일 신경 쓴 덕에 더운 날에도 예쁘게 꽃이 핀 화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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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8-09 조회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