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은혜
🎄🎄우리 모두 햅-삐 Christmas!!!!🎄🎄
내일은 크리스마스🎄🎄🎄🎄🎄🎄🎄🎄🎄🎄🎄🎄🎄 긴 말 않고 사진으로 보여주겠다. (뭘..?)

박은혜
2020-12-24
조회
59
공지
은혜
이공이공 하반기 동료 관찰일지 - 치명 동우
우리 회사에는 스(스로)잘(생겼다고 생각해서 누가 못생겼다고 해도 기분이 하나도 나쁘지 않다는) 대표님이 있다.그의 이름은 홍동우 그는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는데, 특히 카메라를

박은혜
2020-12-23
조회
52
공지
은혜
장군의 노란머리클럽 탈퇴 / 빨간머리클럽으로 개인활동 시작
공장공장은 팀을 클럽이라고 부르고 공식적으로는 평정심클럽, 노적봉클럽, 실험주의자클럽, 상상클럽, 작은성공클럽 이렇게 다섯 개의 클럽이 있고비공식적으로는 노란머리클럽이 있다. 이번

박은혜
2020-12-16
조회
64
공지
은혜
성준 씨의 뒤를 이어 장군의 11월 먹부림도 보고 가시죠!
(왼) 문지수 피셜 더럽게 맛없었던 떡볶이와 빵가루가 없어서 식빵을 굽고 직접 가루 내 튀겨낸 양파 튀김 (오) 맛있는 김치만두를 넣은 맛있는 문지수표 버섯전골 (왼) 문지수

박은혜
2020-12-02
조회
89
공지
은혜
동우 씨와 부르는 '안부'
10월에 다이어리를 한 개 덜 썼다. 그래서 벌칙으로 동우 씨랑 별과 나윤권이 듀엣으로 부른 '안부'를 불렀다. 둘 다 음치인데, 그래도 꽤 잘 불렀다고

박은혜
2020-11-27
조회
58
공지
은혜
메탈피닉스 뚝심쿵의 재롱 한 번 보고 가실게요~
오늘은 11월 5일 목요일 운동을 하고 뜨듯한 물로 씻은 후 상쾌한 마음으로 출근! 반짝반짝 1번지 문을 열고 들어서니 누군가 맞이해준다.다이어리를 다 채우지 못해서 벌칙을 수행하

박은혜
2020-11-05
조회
68
공지
은혜
운전하는 장군
장군에게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그거슨 바로 운전.운전을 하고 싶다는 욕심은 꽤 오래가지고 있었으나 실행을 못하던 장군은주행 정인 선생님과 주차 영범 선생님을 거쳐드디어 홀로 운전

박은혜
2020-10-20
조회
78
공지
은혜
재미있는 지점토 놀이~
지수네 집에서 지점토(찰흙) 놀이를 했다.지수는 찰흙으로 만들고 있던 화분을 마무리 지었고 나는 인센스 홀더를 만들었다.분무기와 그녀의 손이 잘 어울렸다. 오브제를 만들고 있는 장

박은혜
2020-09-29
조회
148
공지
은혜
배우러 놀러갔다. 어디로? 자은도의 백길 해수욕 장!
시작은 백길해수욕장에서 돌아와 에그타르트 사러 갔을 때 지쳐 쓰러진 이응으로.. 공장공장 다이어리를 챙겨보는 사람들이라면앞선 다른 사람들의 다이어리로 이번 공장공장 배우는 날에

박은혜
2020-09-29
조회
140
공지
은혜
장군 이야기2
아니. 내가 목포에 온 지 벌써 3년 차가 됐다고? 바야흐로 2018년 8월 28일, 목포에 첫 발을 내디뎠다. ‘괜찮아’라는 짧은 문장에 이끌려서 한 번도

박은혜
2020-09-16
조회
166
공지
은혜
장군의 7월
워우. 너무나도 오랜만에 쓰는 다이어리!마지막에 언제 썼는지 기억도 나지 않아. 어차피 써야 할 다이어리라면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한 날이

박은혜
2020-09-16
조회
165
공지
은혜
왜 왔지?
박장꾸의 조금 많이 우울한 이야기. 머리도 마음도 무지하게 심란한 요즘인데, 오늘은 비까지 하늘이 뚫린듯 오니 더 더 더 심란하다. 요 2주 동안 줄야근을 했는데 그 야근하는 동

박은혜
2020-06-29
조회
244
공지
은혜
간헐적 단식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다. 목포에 내려와서 살이 많이 쪘고 전국 여행을 하면서 조금 더 찌웠다. 정말 많이 먹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지방을 좀 빼기 위해서 방법을 찾다가 간헐

박은혜
2020-01-31
조회
363
공지
은혜
2019년 10월 17일 마음 편한 옷 촬영일기
4개월 동안 준비한 프로젝트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입어도 [마음 편한 옷] 서울에서 리오 씨와 동우 씨와 모델들을 섭외해 촬영했지만 사진이 모자랐다. 그래서 공장공장 직원들과

박은혜
2019-10-18
조회
469
공지
은혜
2019년 8월 2일 금요일
물놀이를 다녀온 것을 앞서 두 명이 다이어리에 적어서 이미 알고 있겠지만 회사에서, 모두 다 함께, 그것도 평일에 물놀이를 다녀온 것은 큰 이벤트니까 한 번 더 우려볼게요. 물놀이

박은혜
2019-08-02
조회
560
공지
은혜
2019년 7월 29일 월요일 아무도 없다...
매우 오랜만에 내 차례가 왔다! 다시는 안 올 줄 알았는데..아쉽.... ... 아무튼 오늘은 새로운 날이 시작되는 월요일.저번주 금요일부터 권장휴가 기간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오

박은혜
2019-07-29
조회
517
공지
은혜
최소 한끼, 정식으로 문을 열다 :)
우리 동네에는 '최소 한끼'라는 작은 채식 식당이 있다. 괜찮아마을 1기생이자 목포에 정착한 동엽, 민지, 숙현, 희연, 그리고 초록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식당.

박은혜
2019-05-17
조회
1740
공지
은혜
2019년 2월 22일 금요일
오늘은 금요일. 다이어리를 쓰니까 시간감각이 뛰어나지는 좋은점이 있구나. 연진씨에게 왜 나를 드립여왕 황일화씨 뒤에 붙혀놓았냐고 타박을 줬는데, 막상 이번주가 끝나가니 참 좋다.

박은혜
2019-02-22
조회
462
공지
은혜
2019년 2월 21일 목요일에 쓰는 오늘의 일기
나는 두 개의 일을 한다. 공장공장, 그리고 조비세비. 조비세비는 친환경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나와 조셉이 함께 하고 있는 사업인데, 그 첫번째 프로젝트로 신발을 만들고 있다.

박은혜
2019-02-22
조회
557
공지
은혜
2019년 2월 21일 목요일에 쓰는 어제의 일기
오늘도 하루 늦게 일기를 쓴다. 공장공장 홈페이지 아이디를 잊어버려서 쓰고 싶어도 쓸 수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하겠다.). 항상 하던대로 출근을 해서 노트북을 켜고, 물을 한

박은혜
2019-02-21
조회
434
공지
은혜
2019년 2월 19일 화요일
괜찮아마을에 입주했던게 벌써 175일 전. 괜찮아마을을 수료한건 132일 전. 가운데집을 계약한지 52일. 공장공장에서 일을 시작한지 48일. 다시 우진장으로 돌아온지 3일. 그

탈퇴한 회원
2019-02-19
조회
445
공지
은혜
2019년 2월 18일 월요일
어제의 다이어리를 오늘 쓰게 됐다. 근무가 끝나고, 마을회의와 가운데집 청소가 있어 다이어리는 집에 가서 써야겠다!! 하고 노트북을 가져갔더랬다. 가운데집 청소가 끝나고 민구씨가

탈퇴한 회원
2019-02-19
조회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