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Contents
News
Diary
Magazine
Media
Newsletter
Collaboration
Story
About(Company)
Brand Story
Culture
Thinking
How to Work
Location
Corporate Identity
Brands
Consulting
Recruit
About(Recruit)
Apply
History
2021
2020
2019
2018
2017-2
2017-1
닫기
N
Contents
Story
Brands
Consulting
Recruit
MENU
사이트 로고
Login
Register
로그인 위젯 문구
0
site search
사이트 로고
Login
Register
Cart
0
site search
Contents
News
Diary
Magazine
Media
Newsletter
Collaboration
Story
About(Company)
Brand Story
Culture
Thinking
How to Work
Location
Corporate Identity
Brands
Consulting
Recruit
About(Recruit)
Apply
History
2021
2020
2019
2018
2017-2
2017-1
MENU
사이트 로고
로그인 위젯 문구
로그인 위젯 문구
0
site search
Contents
Story
Brands
Consulting
Recruit
News
Diary
Magazine
Media
Newsletter
Collaboration
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Diary
51
검색
공지
보금
2023년 2월 6일 월요일 / 월간보리 10월호
2023년이 한 달 넘게 흘렀는데, 작년 10월호라니 너무 아득하다.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돌이켜 기록해보기로 한다. 그래야 11월 휴직 편도 이어서 작성할 수 있으니까. 10월 월
3
1
보리
2023-02-06
조회
286
공지
보금
2023년 1월 19일 목요일 / 동료
처음 목포에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나는 주로 혼자 일 하거나, 디자이너와 둘이 붙어 일했다. 다른 직원과 교류하고 협업할 일이 없었다. 그래서 협업할 거리를 만들
7
0
보리
2023-01-19
조회
336
공지
보금
2023년 1월 17일 화요일 / '오묵'을 열기 위한 여정
사진마다 설명을 쓰려니 어쩐지 눈물이 앞을 가려서 적지를 못하겠다. 어쨌든 결국엔 열었다, '오묵'! 사진에는
4
1
보리
2023-01-17
조회
258
공지
보금
2023년 1월 5일 목요일 / 제프 베이조스의 편지
저번 다이어리에서 제가 구독하고 있는 뉴스레터인 BB레터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빈브라더스가 운영하고 있는 뉴스레터예요. 그들의 뉴스레터에서는 커피 이야기로 시작하여 다양한 인사
3
0
보리
2023-01-05
조회
271
공지
보금
2023년 1월 2일 월요일 / 복귀-출장-야근-메뉴테스트까지!
휴직 종료와 동시에 코로나에 걸리는 바람에, 격리까지 끝내고 나니 벌써 12월 중순. 한 달간 핸드폰에서 지워 없애버렸던 슬랙을 켜니, 새로운 프로젝트가 떨어져 바쁘게 움직이는 동
7
2
보리
2023-01-02
조회
316
공지
보금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 복귀 후 첫 다이어리,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 다이어리
한 달간의 휴직을 끝내고 돌아왔다. 휴직 전에는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자리를 비우는 것이 무척 커다랗게 느껴졌는데, 막상 다녀와보니 별 것 아니었다. 언제 휴직했냐는 듯이 새로운
6
2
보리
2022-12-29
조회
409
공지
보금
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 월간보리 9월호
10월호를 쓸 즈음이 되어서야 9월호를 쓴다. 9월은 어느새 머릿속에서 잊혀진지 오래인데, 그래도 다이어리를 쓰면서 다시 9월을 기억해볼 수 있으니 다행이지. 사진으로 남은 순간들
7
1
보리
2022-10-20
조회
337
공지
보금
2022년 8월 29일 월요일 / 월간보리 8월호
오랜만에 <갑자기> 팀원들끼리 대면으로 회의를 했다. 다같이 모인 김에, 오랜만에 최소 한끼도 갔다. 명호 씨 찬스를 받아서, 메뉴를 전부 주문해봤다. 정말 전부 다,
8
0
보리
2022-08-29
조회
446
공지
보금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 소중한 것은
부모님이 계신 서울 본가가 침수되었다. 집이 침수된다는 건,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혀 와닿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나도 그랬으니까.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던 지난 폭우의 현장
7
2
보리
2022-08-24
조회
362
공지
보금
2022년 8월 23일 화요일 / 월간보리 7월호
식중독 이후에는 집밥을 해먹기 시작했다. 건강하게 해먹으려고 노력했고, 노력만큼 몸은 좋아지기 시작했다. 몸을 돌보며 재택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하늘도 많이 봤다
6
0
보리
2022-08-23
조회
282
공지
보금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 디테일이란?
업무에 있어서 디테일이란 뭘까요? 최근에 디테일에 관해 접했던 문장들을 공유합니다. -'디테일하다'는 흔히 꼼꼼함이나 지나치게 소소함을 챙기는 것으로 이해하지만, 사
6
0
보리
2022-08-17
조회
404
공지
보금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 사람도 절전 모드가 필요합니다.
6월, 식중독으로 인해 육체적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 그 고생을 끝내고 나니 정신적인 고생이 기다리고 있을 줄은 몰랐다. 원래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이건만, 너무 많은 일, 너무
6
0
보리
2022-08-17
조회
276
공지
보금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 월간보리 6월호 (부제: 식중독)
6월에는 사진이 별로 없다. 왜냐하면, 큰 사건이 내 일상을 뒤흔들어놨기 때문에. 6월 중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출근하려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상태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꼈
7
3
보리
2022-08-17
조회
453
공지
보금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월간보리 5월호
아니? 5월이 언제 다 갔지? 그렇습니다. 2022년이 5개월이나 가버렸습니다. 갑자기 겁이 나네요..시간이 너무 빠릅니다..월간보리 5월호의 주요 키워드는 #초록 그리고 #이사입
8
5
보리
2022-06-02
조회
704
공지
보금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 집밥..좋아하세요?
최근 사무실 근무로 복귀했으나, 한 달이 넘는 시간동안 1) 허리 상태 악화 2) 코로나 유행으로 재택 근무를 했다. 사무실에서 일할 때는 반짝반짝 1번지 1층 주방에서 음식을 해
5
6
보리
2022-05-12
조회
950
공지
보금
2022년 5월 9일 월요일 / 월간보리 4월호
지난 4월은 극과 극을 달린 한달이었습니다. 3주는 정말 힘들었고, 1주 정도는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한 치 앞도 모르겠는 목포 생활. 그래도 월간보리를
8
4
보리
2022-05-09
조회
869
공지
보금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 현 상태 진단
너무 상태가 좋지 않은 요즘. 어젯밤에는 극예민의 끝을 달리며 잠까지 시원하게 설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열다가 꽃병의 물을 와장창 엎었다. 쏟아져버린 물을 황망히 바라보
12
4
보리
2022-04-25
조회
753
공지
보금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 월간보리 3월호
4월호를 써야할 때가 왔는데, 이제서야 3월호를 쓴다..그동안 다이어리를 쓸 여유가 1도 없었네..바쁘고 정신 없는 것이 회사 생활이라지만, 요즘에는 추가 근무가 생활이 되었고,
8
6
보리
2022-04-22
조회
851
공지
보금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 사람들은 항상 실수하잖아요
실수할 때, 한번씩 보고 갑시다. 실수에 대한 냉철한 피드백과 책임을 지는 자세는 필요하지만, 자책감은 너무 크게 가지지 말 것. 실수를 할 수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
9
8
보리
2022-04-19
조회
840
공지
보금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월간보리 2월호
3월 중반에서야 쓰는 2월호. 살다보면 분주하니 그럴 수도 있는 거겠죠.. 2월에 전격 목포 복귀. 돌아와보니 혜원 씨가 텀블벅에서 오픈하셨던 펀딩의 선물이 도착해있었다.마카롱은
7
9
보리
2022-03-17
조회
1052
Previous
1
2
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