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2020년 5월 27일 수요일 / 여름이 온다, 벌레가 온다!
여름이 오고 있다. 그와 함께 벌레도 오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창고에 있는 방충망을 꺼냈다. 퀴퀴한 곳에 방치되어 있던 방충망.. 달기 전에 세척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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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20-05-27 조회 61
일화 2020년 5월 14일 목요일 / 다 같이 돌자 사무실 한 바퀴
작년에는 무슨 일만 있으면 사진을 찍고 영상을 찍었다. 공장공장 사내 뉴스레터 [공장공장 편지] 담당자였기 때문이지. 매월 말에 당신네들 사진을 모아놓고 쭈루룩 보면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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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20-05-14 조회 117
일화 2020년 5월 12일 화요일 / 문짝에 손등을 찧었다.
문짝에 손등을 찧었다. 금방 낫겠지 하고 놔뒀더니 흉터가 됐다. 얼른 나아서 자연스럽게 희미해질 줄 알았는데, 진한 색 흉터가 되서 자꾸 신경이 쓰인다. 흉터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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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20-05-12 조회 111
일화 2020년 2월 19일 수요일
오합지졸 이야기 기깔난 콘텐츠 제작자 부또황. 내가 가진 수많은 정체성. (북적북적.. 북적북적..) 조용! 오늘은 오합지졸의 이야기를 써보려 해.. 아아.. 무명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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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20-02-20 조회 454
일화 2019년 9월 2일 월요일
괜찮아마을 홈커밍데이에서 만난 장면들 2018년 8월 28일 난생처음 목포라는 곳에 왔다. 부산에서 목포를 가려면 광주에서 버스를 환승씩이나 해야 한다길래 엄청 시골인 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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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19-09-02 조회 424
일화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오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 중에 하나. 제목은 위대한 양파. 아버지의 외박이 일주일째 계속되던 날, 어머니는 양파를 까자고 했다. 양파 중에서도 가장 어리고 독한 것들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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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19-08-28 조회 376
일화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또라이. 초등학생 황일화.. 하굣길에 횡단보도에서 초록 불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갑자기 “나현이가 니 또라이라던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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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19-06-11 조회 332
일화 2019년 2월 15일 금요일
내 마음 속 101호는 너야 (하트) 그런 가증스러운 인간이 있었다. 세상에서 제일 순박하게 생겨서는 오만곳에 끼를 흘리고 다니는.. 나는 그 친구가 그런 친구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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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19-02-16 조회 384
일화 2019년 2월 14일 목요일
꼭 해피엔딩만 해피엔딩은 아니닉하. 정말 이렇게.. 아무 얘기나 써도 되나요?.. (아무 얘기나 쓸 준비를 한다. 주섬주섬) 연인도 없는데 발렌타인데이 아침부터 선물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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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19-02-14 조회 414
일화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딱 공무원이 될 상이로구나! 어렸을 때 지금도 엄청 어리지만^^ 더 어렸을 때, 스무살 때 타로카드에 꽂혔다. 그 때 나는 마음에 둔 오빠가 있었는데 타로를 보러 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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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19-02-13 조회 382
일화 2019년 2월 12일 화요일
부또황이 뭐에요? 프랑스어에요? 누가 그랬는데. 괜찮아마을 1기가 시작되고도 좀 지나서.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프랑스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껏 들어본 질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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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19-02-12 조회 518
일화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오후 5시가 얼마나 훤히 밝은 시간인지 아시나요? 어느덧 목포와 사랑에 빠진지도 6개월 째. 구정 때 부산에 내려갔다가 만난 좋아하는 동생에게서 나의 목포 사랑을 시험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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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19-02-11 조회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