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49
혁진 2021년 2월① - 작년 이맘때
공장공장에서 업무를 위해 쓰는 툴 중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건 역시 슬랙이 아닐까 싶다. 맨 처음 쓸 땐 다소 낯설었지만 이제는 슬랙 없는 업무는 상상할 수도 없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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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1-02-16 조회 45
혁진 2020년 12월④
변변찮은 한 해였다. 세계적으론 역병이 횡행했다. 출처: http://www.km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389 업무적
김혁진
2020-12-31 조회 88
혁진 2020년 12월③ - 화이트 크리스마스
오늘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다. 눈은 안 왔다. 근데 왜 화이트 크리스마스냐고? 눈처럼 하얗게 쌓인 서류를 보아라. 이 정도면 충분히 훌륭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닐까? 서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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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12-25 조회 86
혁진 2020년 12월② - 파도
12월 반짝반짝에서 랜선 여행 사진전을 했다. (자세한 명칭이 이게 맞나 모르겠다. 일 하느라 바빠서 다른 분야 신경 쓸 겨를이 없는 슬픔 ㅠㅠ) 아무튼, 오며 가며 사진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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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12-13 조회 107
혁진 2020년 12월① - 핀뱃지
어느 순간,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핀뱃지가 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핀뱃지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으니.. 실례로 지난 태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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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12-13 조회 64
혁진 2020년 11월② - 김장
이번 휴가 중 꼭 하려던 게 2개가 있었으니, 하나는 이모에게 드릴 목도리를 다 짜는 거였고 다른 하나가 김장이었다. 맞벌이 가정이었는지라 어렸을 때부터 어느 정도 살림살이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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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11-30 조회 69
혁진 2020년 11월① - 산책
안녕하세요. 다녀왔습니다. 길지만 짧았던 2주 간의 휴가를 마쳤다. 휴가 중엔 계획한 대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서, 집콕했다. 음. 책임감 있는 어른! 그러나 그 와중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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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11-30 조회 69
혁진 2020년 9월④ - 제목 없음
힘들다 힘들다 하는 게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가만 돌이켜보니 기준이 바뀐 이후 쓰는 다이어리에는 그닥 좋지 않은 내용만 적은 느낌이다. 아마 평소라면 굳이 적을 일 없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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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9-29 조회 157
혁진 2020년 9월③ - (자동재생 주의) Tetris - Loginska
요즘은 하루하루 테트리스를 하는 느낌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상~당히 다양한 일을 동시에 하면서..? 데드라인이 가깝고 급한 일부터 처리하면서..? 아직 못한 일을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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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9-17 조회 230
혁진 2020년 9월② - Brain Fog
왜, 그런 날이 있다. 이유 없이 아침부터 하루 종일 멍한 날. 정신이 뚜렷하지가 않고 어떤 일을 해도 손에 잡히지 않는 날. 눈이 뻑뻑하고 몸이 뻐근한 날. 이날이 딱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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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9-15 조회 147
혁진 2020년 9월① - 한약
잔병치레가 제법 잦은 편이었다. 타고난 체질이나 성향을 보면 아마 나는 분명히 소음인일 것이다. 아무튼, 병원 신세는 종종 졌으되 큰 변고는 없던 나였으나.. 목포에 와서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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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9-08 조회 212
혁진 2020년 8월① - 사진첩 정리
정해진 때는 없지만 나는 가끔씩 핸드폰 사진첩을 싹 정리한다. 필요 없는 사진을 지우고, 간직할 사진을 한데 묶는다. 8월 언젠가 문득, 아.. 슬슬 또 한번 정리해야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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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8-24 조회 237
혁진 2020년 5월 22일 금요일 - 한 주의 마지막을 살뜰하게
오늘은 유난히 번잡한 날이었다. 일단 오전에는 드디어 배송이 온 무대용 OSB합판을 가지러 갔다. 원래는 저번 주에 왔어야 하지만 가공 중에 파손이 되어버려 이제사,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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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5-22 조회 311
혁진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 2017년 11월 5일 화성시 팔탄면
오늘은 그동안 잠시 미뤄뒀던 반짝반짝 1층 화장실 점검구 및 환풍기 보수 작업을 했다. 어떻게 해야 티 안 나면서~ 간단하면서~ 튼튼하면서~ 저렴하게 될까~ 고민을 하다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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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5-21 조회 274
혁진 2020년 5월 19일 화요일 - 사관(史官)
요 며칠 우진장을 정리하고 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번잡한 와중에 갈 곳을 잃어버린 말 그대로 잡다한 물건들이, 지금은 창고가 되어버린 우진장에 한가득 쌓여있기 때문이다.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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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5-19 조회 304
혁진 2020년 2월 28일 금요일 - Level Up
오늘도 힘든 하루가 지나간다. 4시간 추가 근무를 마치고 늦은 시간 사무실에 앉아서 쓰는 다이어리란.. 이번 주 중에는 로라에서의.. 규모 있는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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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2-28 조회 416
혁진 2020년 2월 26일 수요일 - 병가(반차)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나 역시 쉴 때 몰아서 쉬는 것을 선호한다. 완전히 전원을 꺼두는 것 마냥. 분기(요즘은 반기..?)에 한 번씩 집에 가서 쉬는 게 좋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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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2-26 조회 358
혁진 2020년 2월 24일 월요일 - 일단 한숨 돌리고,
어. 아.. 이번 주 다이어리구나. 어디보자~ 요즘 바빠서.. 아니지, 바쁘기야 항상 바빴으니까. 요즘 특히 바빠서~ 근 한 달을 다이어리 신경을 못 썼네. 허허~ 하기사 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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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2-24 조회 330
혁진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 분홍색 안개꽃
터미널 인생의 연장선에 서있는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나는 부침이 심한 시간을 싫어한다. 바닥에 제법 단단히 펙을 박았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일에 인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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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11-15 조회 443
혁진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 고장난 석유 난로
"위기다." 어제 친구로부터 짧은 메세지를 받았다. 몸과 마음이 회복이 안 된단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단다. 순간 멈칫하며.. 섣불리 답장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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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11-14 조회 393
혁진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 나에게 청소란?
약 2주 가량 짧은(ㅎㅎ) 휴가를 마치고 업무를 이어가는 것도 어느새 두 주 가까이 지났다. 그 사이 괜찮아마을 3기는 궤도에 올랐고 나는 사무실을 옮겼으며 새로운 동료가 합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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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11-12 조회 461
혁진 2019년 9월 6일 금요일 - 블루 레모네이드
추석이 다가온다. 일이 번잡한 까닭에 이번 추석은 옴짝달싹 못 할 예정이다. 그래도 쇼핑사이트에서 명절 특가니 뭐니 해서 할인 행사가 많아 요즘은 틈틈이 택배를 수령하는 맛을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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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09-06 조회 444
혁진 2019년 9월 4일 수요일 - 쿨링팬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최근 업무용 컴퓨터를 바꿨다. 이전에 쓰던 친구도 업무용으로는 큰 지장은 없었는데 메인보드가 악명이 높은 제품이라나 뭐라나 해서 툭하면 램슬롯이 맛이 갔었다. 어차피 개인 물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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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09-04 조회 416
혁진 2019년 9월 2일 월요일 - 비가 온 뒤 땅이 굳는다는 거짓말
비가 온다. 이번 주 내내 비가 온다고 한다. 아마 며칠 혹은 그 이상 비가 올 것이다. 중학생 때의 일이다. 제법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가끔 감정적으로 급발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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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09-02 조회 570
혁진 2019년 6월 20일 목요일 - 역지즉개연(易地則皆然)과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사이
이곳에 첫 일기를 작성했을 때, '방문'이 '생활'로 바뀌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내일은 내 지난 방문의 근간이 되는 날이다. 결코 좋은 이유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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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06-20 조회 471
혁진 2019년 6월 19일 수요일 - 커피 한 잔
나는 차(茶)를 좋아한다. 종류불문 웬만한 차는 다 좋아라 마신다. 요즘엔 세상이 좋아져서 편의점에 대략 10여 가지의 차가 즐비하고 신제품도 꾸준히 나온다. 돈만 있으면 참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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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06-19 조회 503
혁진 2019년 6월 18일 화요일 - 일과
나의 하루는 공장공장의 다른 분들처럼 제법 바쁘다. - 일단 출근하자마자 오르막길 한번 쓸기. 이젠 많이 안 떨어지니 좋다. - 오늘이야말로 데크 정리를 끝내야겠다 생각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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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06-18 조회 551
혁진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 가지치기
... 길었다. 사건의 발단은 작년 가을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처럼 한창 바쁘던 그때, 처음 보는 아저씨가 사무실로 찾아와 오르막길 나뭇잎 좀 치워달라고 했다. 무슨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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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06-17 조회 539
혁진 2019년 6월 16일 일요일 - 베스트 컷
일기 당번이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최소 한 번씩은 이곳에 일기를 썼 던 때가 있다. 최초 일기가.. 작년 7월 15일 주말에 쓴 내용이니 내려온 그 주부터 쭉.. 그래왔었드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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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06-16 조회 534
혁진 2018년 12월 12·13일 수·목요일 - 비버
내레이션: 목포에 사는 비버가 일을 하고 있어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비버는 집 정리 대장이래요. 그래서 오늘도 집을 정리하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죠. 비버: 아함,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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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12-13 조회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