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2019년 1월 2일 수요일 - 오랜만

명호
2019-01-0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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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으려고 사람을 잃은 지난 반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멤돈다.

얻으려던 건 무엇이고 지켜 나아가려던 건 무엇이었는지 생각한다.


처음과 같은 상황, 처음과 같은 마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룬 것을 보지 말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시작해야겠다.


고마운 사람들을 믿고, 2019년을 맞았다.


'괜찮아마을'을 주제로 서로 가진 생각과 고민을 말했다.

좋은 점, 아쉬운 점, 개선할 부분에 대해 말했다.

업무적으로 정비를 마친 후 며칠 내내 이 부분을 함께, 오래 그리고 깊게 이야기 할 생각이다.


함께 고생한 사람들과 서로를 칭찬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 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2019년을 맞으면서 유달산에서 불꽃을 봤다.








마음이 조금은 편한 요즘을, 고민이 많은 요 며칠을 보내고 있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어떤 계획으로 이 시기를 지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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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명호씨와 동우씨의 꿈이 결국에는 많은 청년의 삶 속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기도 하고, 누군가는 삶의 자리를 옮겼고 또 누군가는 소중한 인연들도 만났으니까요. 이제는 두 분만의 꿈이 아니라 우리의 꿈이 된 것이죠. 아픔과 힘든 나날들 많았을텐데 잘 견디고 여기까지 와 주신 두분께 감사합니다. 이 소중한 시간들을 우리 함께 잘 살아내보아요. :-) 크지는 않아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볼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