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2019년 3월 6일 수요일 - 공장공장과 평정심

박명호
2019-03-11 02:27
조회수 90

공장공장은 2019년 일하는 방법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

공장공장을 만든 이후 고질적인 문제는 커뮤니케이션과 시스템 부재. 그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그래서 '평정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민성 씨, 일화 씨, 은혜 씨가 주축이 돼서 진행했다.


어떻게 일을 하는지, 어떻게 쉬는지,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한 다양한 고민에 질문을 적고 답변을 달았다.

거의 100개 내외 질문을 추렸다.



http://better.emptypublic.com/

그렇게 '평정심'이란 웹사이트에 내용이 채워졌다.

거의 한 달이 걸렸다.


9와 숫자들 노래 '평정심'에서 이름을 빌렸다.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기에, 그 노래처럼 공장공장이 가진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었다.


'평정심 프로젝트'는 웹사이트에 질문과 답변을 채워넣는 일과 동시에

어떻게 일을 시각적으로,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래서 공장공장은 기존에 'Trello'를 통해 관리하던 프로젝트를 'Becanvas'에서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스스로 어떤 일을 하는지, 다른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지, 공장공장이 어떤 프로젝트를 하는지 시각적으로 한 번에 정리하려고 했다.



과연 이 시도가 공장공장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까?

계속 고민하고 더 나은 일상을 만들기 위해 변해가려고 한다.


돈을 벌고 일을 하기에 앞서, 공장공장이 보낸 '준비하는 기간'은 이제 끝이 났다.

이제 무모해질 시간이 왔다. 과연, 2019년 어떻게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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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기장은 평정심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보기를 추천합니다~! ㅎㅎㅎ 평정심 ㅎㅎㅎ 어떤 변화가 우리에게 일어날까요? 그 과정에서 그래도 항상 평정심이 유지되기를 바라며 :-)
사실 저는 변화를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이에요. 이미 익숙해진 것을 버리고 새로운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것은 늘 쉽지 않은 일이지요. 또한 이미 굳은 것들을 갈아 엎고 새로운 것을 다시 들이는 일도 그 과정부터 지난하고 힘든 일이니까요. 그런데 우리 공장공장 식구들과 함께면 그 어려운 일도 즐겁게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로!! 그러니 우리 건강을 잘 챙기며 지치지 말고 화이팅합시당 :-)
2019년은 우리 모두가 행복할거예요.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고 재미있는 일들을 할테니까요! 물론 마냥 재미있지만은 않겠지만(ㅎㅎㅎㅎㅎ) 2019년이 지날때 즈음에는 웃으며 추억할 수 있는 지금이 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어요.
처음 이곳에 온 이후로 대략 3번 정도? 업무 체계의 방식이 바뀐 것으로 기억하는데, 업무 툴 사용 상황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를 주는 것에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비캔버스가 편하고 좋더라구요. gif도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