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2019년 3월 9일 토요일 - 공부를, 설명을 하기 위해

박명호
2019-03-11 03:09
조회수 93

공간 공부를 하고 공간 설명을 하기 위해 잠시 서울을 다녀왔다.

'연남장' 등을 만든 '로컬스티치'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공간을 봤다.


몇몇 사람을 만나 공장공장, 괜찮아마을이 만들 공간에 대해 설명했다.

과연 어떤 공간을 만들게 될까? 과연 만들 수 있을까?


약속을 잡고 설명을 위해 움직여야겠다.

많은 사람들 도움을 받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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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지 않으면 되지 않는다는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네요. 혼자할 수 있는 것은 없으니 보이지 않는곳에서 도움을 받기에 지금 이곳에 우리가 있음을 함께 보낼 수 있음을 더 감사히 여기며 오늘 하루도 만들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괜찮아마을 공간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고 설레이네요 :-)
기회가 된다면 저런 방향성을 지닌 공간을 둘러보고 사람들을 관찰해봤으면 좋겠네요. 어떤 사람이 오는지, 왜 오는지, 얼마나 많이 오는지.. 공간의 존재 의의와 의미 부여는 결국 사람인데, 정말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