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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2019-07-15 17:32
나 없을 때 꼭 재밌는 일이 생기더라.... 나 공장공장 떠나야 하는건가... 그대들을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요정에서 핵빵터졌네 ㅋㅋㅋㅋㅋ 요정 1 요정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리오 매일 다이어리 써줬음 좋겠지만 이건 그냥 내 마음의 소리가 밖으로 나온거임 ㅋㅋ ㅇㅇ
헤헤헤 누가 귀엽지이~? 사진 고마워요 리오! :-) 나를 귀엽게 봐주는 그대가 더 귀요미지~~~~~~~?
더불어 쾌지나를 빡치게 만드는 '주방 함부로 쓰기'는 자제하도록 합시다 여러분.... 누구인가....? 를 듣고 싶지 않으시다면...
와 근데 요정에서 핵빵터졌네 ㅋㅋㅋㅋㅋ 요정 1 요정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리오 매일 다이어리 써줬음 좋겠지만 이건 그냥 내 마음의 소리가 밖으로 나온거임 ㅋㅋ ㅇㅇ
헤헤헤 누가 귀엽지이~? 사진 고마워요 리오! :-) 나를 귀엽게 봐주는 그대가 더 귀요미지~~~~~~~?
더불어 쾌지나를 빡치게 만드는 '주방 함부로 쓰기'는 자제하도록 합시다 여러분.... 누구인가....? 를 듣고 싶지 않으시다면...
7월 1일 월요일
일화 씨는 왜 웃고 있을까요?
마냥 해맑은 사람
뭔데 왜 웃는데(기웃기웃)
우리의 부또황이 귀여운 장난을 하고 있었답니다
잉~~
지나님의 심기를 건드린 사람은 누구일까요?
(누가 이걸 여기 걸어뒀냐고 하는중)
모두의 소망으로 마무리
7월 2일 화요일
팀장님 빌려가셨으면 잘 감아서 주셔야죠!
점심은 상천 씨가 닭곰탕을 해줬다!
이렇게 푹 고은 닭을
손으로 하나하나 찢었답니다
고기 케이크(아님 앞다리살 녹이는거임)
내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설거지를 끝낸 사람의 옷이다
이런거...
마음 편한 옷 회의
나의 대쟝님
그에게도 입혀보았다
명호 씨! 누워서도 편한지 알아야 하니까 누워보ㅛㅔ요!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어딘가를 가자고 하는 중)
공장공장이 호텔을 지으려 하고 있어요
오늘은 기념비적인 날
장난은 장소를 가리지 않아요
회사로 돌아가는 길
누가 이렇게 귀엽지~?
누구지~?
디그다드(리오 상천 일화)
이거 아무나 주는거 아닌데! 먹어라!
쿨하게 과자 두 봉을 주고 떠나는 상천
(요정 1이 간식을 눈치챔)
(요정 2에게 알리는 중)
(용감한 요정 2가 문을 열고 들어옴)
(뿌듯한 요정 1)
(모야 몬데)
(과자 발견)
내가 좋아하는 김과자잖아~~
감동...
(김과자)
오랜만에 보는 예쁜 노을로 마무리
7월 3일 수요일
이 어마어마한 초코 과자들은 사실 내가 지나님께 늘 초코...라며 속삭인 대화의 결과다
아무도 간식에 관심을 갖지 않을 때도,,,!!
늘 지나님 곁을 어슬렁거리며 기회를 놓지 않았다..
(결론 : 초코 과자 많다 야호)
점심을 준비하며 계란 아트(아님)
(아님)
웃으며 들고온 칼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수박을 먹기 위함이다
연진 씨가 동남아 스타일로 잘라주었다
언어 천재(부또황)에게 중국어를 배우는 지수
날씨는 좋았고
그 시간이 시작되었다
땀과 눈물이 담긴 잡지
이런 눈물이 담길 줄은 몰랐지만 아무튼 눈물이 담긴 잡지
우리 대장님은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일도 청소도 노래도 장난도 늘 온 마음을 다한다
나는 그의 옹골찬 주먹을 정말 사랑하는데, 꽉 쥔 그 손에서는 정말 열정이 흘러 넘친다
뭐든 잘하고 싶어하는 대장님의 마음을 지지한다!
그가 기획한 책을 어서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
감출 수 없는 그 잔망도...
사랑해요 또황!
오늘은 민지 씨의 생일
쏟아지는 관심에 어색해하는 민지
민지 : 생일이 뭐 별건가요..
자신이 고른 선물을 뿌듯해하는 연진과 선물이 마음에 든 민지
언박싱
기프티콘도 받았대요
내 맴이 콩닥콩닥
아이스크림도 나눠먹어요
엘사,,,
(대표님이 열한시인데 안보내줘요)
슬픈 사람과 익숙한 사람
큰 방도 야근
작은 방도 야근
리오 : 지수 씨 어쩜 그렇게 해맑아요?
지수 : 사람이 맛이 가면.. 뭔 줄 알죠?
민지 : 알지 알지
뀨..
다같이 퇴근을 하고
새로 출근한 동우 씨만 배웅했답니다
동우 : 또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