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2019년 10월 4일 금요일 / 괜찮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괜찮지 않을 수 있다

쾌지나
2019-10-04
조회수 113











가끔 우리는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데
사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 때 한 번 더 생각 해봐야 한다.
누군가가 당연하게 나에게 친절을 베풀 것이라는 기대 또한 내 생각인 것이다.
그의 친절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누군가의 친절은 고마워 할 일이지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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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일일 수록 더 꼼꼼하게 보아야 하고
늘 그렇게 해왔던 일도 조금 더 신경써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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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관계 일수록 더 예의를 갖추어야 하고
편한 관계 일수록 더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
가끔 생각 없이, 장난으로 쉽게 내뱉는 나의 말에
상처를 입는 누군가가 있을 수 있다.
이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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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하지만
가끔 사랑스럽지 않은 모습도 있을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으니까.
너무너무 미운 순간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 밖에 없으니까 부둥켜 안고 가야한다.
사실 미운 순간도 있지만 너무너무 예쁜 순간도 있으니까~
그르스 늠므늠므 스릉흔드 칀그들으~~~~~!!!!!


이런게
애증인가.

ㅡ _ㅜ

주말 잘 보내요 친구들-*

6 6
맞아요! 서로 친할수록 예의를 갖추고, 때때로 우리가 그 순간을 놓치고 있진 않은지 고민이 필요해요. 다시 돌아볼 수 있게 좋은 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진아 씨 :-)
당연해 보이는 수많은 것들을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일은 사실 참 어려운 일이죠. 사람 간의 관계도 그렇고 일상을 둘러싼 환경도 그렇구요. 익숙해지면서도 타성에 젖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지.. 참 어렵네요. ^^;
멋진 생각 좋은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