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2020년 7월 2일 목요일 - 미래를 그리는 일

명호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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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반, 걱정되는 일 반이 있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일을 보면 좋은 일도 해보고 싶은 일도 많고 좋은 동료들도 있다.

환경을 보면 아직 부족한 일 투성이다.


공장공장은 한 주에 한 번 모두 모여서 회의를 한다.


오늘 회의 주제는 업무 진행을 하면서 만난 어려움, 문제점 그리고 공장공장이 개선해야 할 부분을 함께 이야기 하는 것.

사람들이 적은 다양한 문장과 단어들은 적나라 했고 가슴 아픈 문장들도 있었다.

아찔한 기분이었지만 맞는 말이고 이미 일부분은 알고 있었다.

반영하고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폭넓게 변화하는 계획에 포함하고 하나씩 실행을 해야겠다.

다, 다만 공간 열고 변화를 제안하고 실행을 하면 하..한 주만 조금 쉬고 오면 좋겠다.


더 늦기 전, 사람들이 더 힘들기 전 변화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나도 사람이라서 집에 거의 매일 못 들어가는데도 아직은 멀고 힘에 부친다.


말로만 하는 건 의미 없으니까, 나아질 것이란 믿음 말고 조금은 더 나아지면 좋겠다.

어느 날에는 사람들이 이 일을 하길 잘했어, 공장공장과 함께 일을 하길 잘했어 하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날을 상상한다.

이 일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여기에 있을 이유가 하나 줄었다 같은 문장들을 어쩔 수 없겠지만 덜 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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