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2020년 9월 11일 금요일 주간 괜찮아마을 온라인 설명회

보리
2020-09-11
조회수 105

드!!!디어!!! 드디어!!!! 오늘 주간 괜찮아마을 온라인 설명회를 마쳤다.



서울, 부산, 목포에서 순차적으로 오프라인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속도로 심각해져 어쩔 수 없이 모든 지역 설명회를 전면 취소하기에 이르렀고..(털썩)


뿐만 아니라 모집 및 운영 방식 또한 변경하게 되었다..불가항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말로 다 할 수 없이 당황스럽고 아쉬웠지만, 우리와 참가자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결정이었다.


하지만..이렇게 슬퍼하고 있을 시간이 없ㅇㅓ..늘 그렇듯이 우리는 답을 찾아..유튜브에서 온라인 설명회를 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도!!!!! 유!!!!!!튜브 라이브!!!!!!!!! 한다!!!!!!!!!!!!


요즘 두 공장장은 온라인으로 무언가를 진행하는 것에 익숙한 모습이었지만, 영상통화조차 전혀 하지 않는 나로서는 혼동과 물음표가 가득한 준비 과정이었다.

하지만 두 공장장만 믿으면 되겠지, 하며 ('동우 씨, 명호 씨가 알아서 잘하겠지'를 기도문처럼 외웠음) 온라인 설명회를 준비했다. 


내가 외운 기도문(?)이 효과가 있었던 걸까. 처음 시도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라 테스트 과정에서 명호 씨와 나는 조금 당황해버리기도 했지만..

(당황1. 라이브 프로그램은 깔았는데 화면 분할은..어..어떻게 하는거지? 당황2. 어? 왜 화면은 나오는데 목소리는 안 나오지? 어..? 등등) 


결론적으로 총 36명(반갑!!!!습니다!!!!!!)이 참석해주셨고, 약 2시간 정도의 온라인 설명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지 못하는만큼 최대한, 괜찮아마을이 시작된 배경부터 주간 괜찮아마을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가 풍성하게 전달되었으면 했다. 

그리고 모집 이후 받았던 질문과 채팅방에 올라오는 실시간 질문에 모두 답변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했다. 고생하신 두 공장장에게 박수를..



온라인 설명회를 위해 가족 휴가도 던지고 달려오신 앙큼 상큼한 홍동우 공장장



라이브 방송 시작 전, 근엄하고 진지한 박명호 공장장 (TMI. 그는 3일째 귀가를 못했다고 한다.)



두 공장장의 내공을 흠뻑 느낄 수 있었던 온라인 설명회..크..취한다..


그리고 눈길을 사로잡는 홍보 이미지를 제작해주신 성준 씨와 채팅방에서 응원과 리액션을 보내주신 우리 동료들..모두 고맙읍니다! 



마지막 사진은 봤던 영상 다시 보는 건데 또 우는 우리 울보~💛 발표 자료 편집하고, 영상 편집하고, 자료 수집하고..진!!!!!짜 진짜!!!!! 고생 많았어요..울지ㅁㅏ..


울보와 함께하는 주간 괜찮아마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많이 기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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