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배우러 놀러갔다. 어디로? 자은도의 백길 해수욕 장!

박은혜
2020-09-29
조회수 77

시작은 백길해수욕장에서 돌아와 에그타르트 사러 갔을 때 지쳐 쓰러진 이응으로..


공장공장 다이어리를 챙겨보는 사람들이라면
앞선 다른 사람들의 다이어리로 이번 공장공장 배우는 날에는 저- 멀리 자은도의 백길 해수욕장에 다녀왔다는 것을 알 테지만,
모두의 기억과 사진은 다를 테니 그냥 쓴다 !

중간에 500원, 1000원 십시일반 무화과 펀딩으로 맛있는 무화과 한 박스를 사고나서 기분이 좋아진 우리는 명호 씨의 강려크한 추천으로 호-떡과 꽈배-기를 먹으러 갔다.
내 호떡 좀 봐주세요~ 이렇게 자랑을 하기도 하고

황해처럼 먹는 연습도 해보고

가장 길게 귤 껍질을 깐 사람에게 박수도 쳐주고

공장공장에서 제일 주먹 큰 사람한테 맞기도 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도-으차크! 이건 바다보는 은혜와 지수, 바다로 용감히 걸어나가는 리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다른 사람들의 독사진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 나의 몸부림.

시작은 가볍게 배우는 날을 책임지고 기획하는 리오-

우리 친해져요 성준 씨..

요즘 부쩍 친해진 지수-

팔다리가 길쭉하고 모델 같은 이응-

긁적긁적 얼쩡얼쩡


구덩이 파는 무서운 사람들..뭘 위해 파는 거니?

햇빛이 너무 좋아서 바다가 반짝반짝 빛나던 날-
아이폰 6s는 이렇게밖에 안나와서 슬퍼.

보금이 찍어준 내 모습! 너무 마음에 들어.

백길 해수욕장에서 열심히 놀고 노을공원으로 노을 보러!

노을을 찍는 지수를 찍는 리오를 찍는 나. :)


그 날의 노을은 이렇게 예뻤다! 아이폰6s보다 좋은 아이였으면 더 잘나왔을거야..
아이폰12로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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