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2020년 10월 5일 월요일 / 월간보리 9월호

보리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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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진을 한달에 한 번 추려내는 것은 약간 귀찮고 번거롭지만, 그래도 지난 달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돌아볼 수 있어서 매우 좋음.


9월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보자.


9월 1일에도 모여서 베스킨을 먹었다. 명호 씨가 샀나? 동우 씨가 샀나?
늘 명호 씨 아니면 동우 씨가 사주시는 아이스크림. 매우 고맙읍니다.

어느 날에는 전체 회의를 끝내고 아주 지쳐버렸고 (태양신이시여 도와주소서) 

기분 전환을 위하여 함께 점심 식사를 하러 떠나기도 했는데..(치명)

메뉴는 마라탕! 맛있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었던 곳이라 기대했는데..정말 기대 이상이었다고 한다..
나는 아주 맵찔이어서 보통 맛이 매운지, 안 매운지 여쭤보고 보통 맛을 선택했는데

매운 것을 잘 먹는다던 성준 씨는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매운 맛을 선택했고

만신창이가 되었다.

(휴지를 꽉 쥔 손)

드디어! 컴퓨터! 컴퓨터가 왔다! 뉴 아이맥!


하지만 이 아이맥은..말을 듣질 않아..먹통이 되어버렸고..
수리 센터에도 가보고..서비스 센터의 도움도 받아..3일 후에나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울컥)

어느 날에는 피곤해서 뻗어버린 동우 씨를 지나쳐

주간 괜찮아마을 홍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마델 인애 씨와 함께 멋진 사진을 찍고

(찰칵)

웃기고 즐거워보이지만, 우리는 꽤나 힘들게 일하고 있다. 지친다 지쳐..

(당 충전을 향한 굳은 의지)

하지만 먼저 해탈한 선배 동료가 있어서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그녀의 눈을 바라보면 어쩐지~내 맘을 다 꿰뚫는 것만 같아~

하지만 해탈한 그녀도 어떤 날에는 표효하며 방음 부스를 사달라고~사달라고~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고 싶은 당신..목포대교를 추천합니다.
목포대교에서 인적 드문 곳을 찾아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어멋 누구 생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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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8일은 성준 씨의 생일이었읍니다.

동우 씨가 찐~하게 축하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어떤 날에는 동우 씨, 명호 씨와 함께 식사권 협의를 위해 별미식당에 방문했는데

닫았다.

그래서 다른 식당에 갔다. 어디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반찬이 너무 많고 다 맛있어서 행복했다. 아잉.

미담 제조기 박명호 씨. 공장공장 식구들과 먹을 포도를 한 박스 구매하는 모습이다.

제철 과일은 꼭 먹어야한다는 그가 사준 포도는 정말 알이 굵고 아주~아주~달콤했다. 고맙읍니다.

미담 제조기 박명호 씨. 이번에는 늦은 밤에 에어컨 필터를 세척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상천 씨가 (비)웃고 있다.

미담 제조기 박명호 씨가 야근한 채보금 씨를 데려다 주고 후진하는 모습이다. 

주간 괜찮아마을 디자인을 놓고 고뇌하는 윤성준 씨

주간 괜찮아마을 프로그램을 놓고 울고 웃는 최인애 씨

그리고 명호 씨, 지수 씨와 함께 회식을 하기도 했다.

사랑해요 마지아레스토 너무 맛있어요 마지아레스토..또 가고 싶읍니다.

사랑해요 마지아레스토에서 메뉴를 다 뿌시고 2차로는 목포진 바위 위에서 수다를 떨었다. 다 추억..

 동료들과 먹은 마라탕이 너무 맛있어서 동네 친구들 졸라서 또 먹으러 갔고

점심시간에는 코옹코옹 샐러드바에서 또띠아 말아먹는 것에 재미가 들렸다.
코옹코옹..얼른 화요일 됐으면 좋겠다..또띠아 먹을래요..

코옹코옹의 식물을 돌보는 동우 씨의 모습이 어쩐지 코알라 같아 🐨

달달한 무화과 펀딩 성공! 무화과를 들고 자은도로 떠난 배우는 날 (상큼)

백길 해수욕장에 도착해 멋진 사진도 많이 찍고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본 것도 좋았지만, 동료들의 웃는 얼굴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다. 

매우 기분이 좋은 박명호 씨.  

동료들의 휴식 시간.

모두가 지치고 바쁘고 힘들지만, 이런 날을 종종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반짝 반짝 빛나는 날.

그리고 해지는 하늘을 멍하니 바라볼 수 있는 날도.

(찰칵)

그리고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로 떠났는데..(두둥탁)

송편 포함 추석 음식을 한가득 먹고 🐷

친구 부부의 집에 놀러 가서 자고 오기도 하고

보고 싶었던 분의 집에 초대를 받아 또 놀러 가고

그리웠던 음식을 또 먹으며 🐷 (종로3가 귀엽 할머니가 만드시는 맛나분식 두 번 먹어요 세 번 먹어요)

가족, 친구와 함께 너모너모 즐거운 연휴를 보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목포. 

과연 10월에는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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