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숙]2021년 1월 6일 수요일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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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귀하신 딸기를 시장에서 1박스에 만사천원짜리를 사서 반은 냉동 반의반은 쨈을 만들고 반의반은 잘라놓아 아침마다 플레인 요거트에 먹는다.

1인 식탁이다보니 많은 양을 사놓아도 상하기 일쑤여서 이런 저런 용도로 나누어 놓으니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그런데 다시는 잼을 만들지 않을예정, 설탕과 감미료 등을 넣지 않아서 만드느라 보관기간이 너무 짧아서 

사실 로만호밀빵 진짜 맛없는데 딸기수제쨈이 다한것 같다. 설탕을 한스푼 밖에 안넣었는데 너무 달아서 맛없는 빵이 맛있게 느껴지는 매직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잠 잘때 듣는 asmr 유튜버의 영상을 듣고 어떤 내용의 책인지도 안 찾아보고 바로 구매해버렸다.


책을 읽으면서 asmr을 같이 들으면 상상이 더 잘 될 것같다. 애지중지 애끼느라 아직 못 읽는 중이다. (읽기 귀찮아서가 아니라 나중에 뷰멍때리러 갈 때 읽을 예정)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는 지극히 sns의 광고덕인것 같은데 나름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돈을 잃고 마음의 양식을 사버렸으니 꼭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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