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숙]2020년 1월 27일 수요일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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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첫 수채화캘리그라피

그리고 첫 수채화/캘리그라피 수업을 오픈하려고 이벤트를 소소하게 인스타에 올렸었는데

예상치 못한 핫한 반응 (특히 엄마들 ;;;) 이여서 감동과 당황을 함께 느꼈다. (하루만에) 마감되어버린...

힘든 시기에 함께 힐링 하고자 2월까지만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려고 한다. (이후는 유료수업 :-) 

대관은 반짝반짝 1번지에서 진행 예정이며 대관담당자의 적극적이고 감동적인 답변이 어서 왔으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일요일에 진행할 수업 준비를 하면서 손 좀 풀려고 그림을 그리다가 

문득  2월 달력을 그려보았다. 설날이 매우 기다려진다.  :-)

폰 배경으로는 영 사이즈가 안 맞아서 혹시나 필요하신 분들있으면 원본을 드릴터이니 인쇄를 하시거나 알아서 사용하시길....ㅎ

21년 첫 수업

거즘  2달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한 수업이었는데

아이가 많이 기다려주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쁘면서도 미안하면서도 고마웠다.

1:1수업으로 초등학생 수업을 하고 있는데 자고로 취미든 일이든 좋아하는 마음이 커야 재밌게 할 수 있는 것같다.

나도  즐겁고 아이도 즐거워하니 분위기가 너무 좋다.  오히려 아이에게 내가 힐링을 받고 온다. 아이는 어떤 기분일까?

그리고 따뜻한 봄이 오면 돗자리를 펴고 큰 책상을 펴고 물감을 풀고 싱그러운 풀냄새를 맡으며 예쁜 그림들을 아이와 그릴 예정이다.



 핫한 30호 가수님 노래를 들으니 씽나 씽나

절제하는 듯하면서 흐물흐물 거리는 30호 

그리고 인터뷰를 보니 칭찬을 받아들여라... 칭찬을 멀게만 느꼈다는 말에

나도 그러진 않았나 되돌아본다. 입바른 소리만 하는 입이 아니라 나에게 쓴소리, 칭찬을 주는 소리들을 받아들이고

진정성있게 변화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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