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숙]2020년 2월 19일 금요일 나의 또 다른 일

2021-02-19
조회수 36

날이 좋아서 수변공원 산책하면서 읽은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중에서 좋아하는 글귀를 찍어보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받는 것도 두렵고 상처주기도 싫어서 스스로 보호막을 만들고 내 사람이다 싶을때 조금씩 문을 열어줬더랬다.

지금은 어느정도 얼굴에 철판깔고 살고 있지만 한동안 그런 삶이 나 스스로 잘 지켜내는 건줄 알았다.

그런데 꼭 그게 좋은 것만은 아니였다.  상처 받기 싫다고 무작정 날카로운 날을 세우는 게 아니라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

예쁘고 향기가 좋은 꽃에 벌들이 날아드는 것과 같이 좋은 사람이 되었을 대 상처를 받아도 금새 아물고 금새 예쁜 꽃을 피울수 있는 것 같다.


인생이라는 넓은 정원속에

예쁜 꽃을 피워봐요, 우리



예쁜 건 크게 아주 크게 보자

같은 윤슬, 그러나 다른 장소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광경은 늘 신비롭고 아름다운 것 같다. 나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