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2021년 3월 31일 수요일

한나
2021-03-31
조회수 52

차라리 웃고 싶을 때가 많다.

울 순 없으니까.


애써 긍정하는 건

그래도 웃고 싶은 마음과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잘 되든 안되든

나 지금 살아있잖아!

기특하다 김한나!


해주는 시간이 필요하겠다.


생존, 생이 주는 기간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좋은 사람, 좋은 시간이 무지 필요하다.


지금은 내면에 에너지를 쌓을 시기 같다.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


기분 좋은 사람이고 싶지

맨날 울상인 사람은 싫다.


인생은 모두 연기 라는 말을 들었다.


최고의 연기자가 되겠다.


그런데, 그 빗장을 열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건 참 고마운일.

고맙습니다 오늘도.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