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범]2021년 3월 28일 일요일

김영범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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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침대에서 버틸만큼 버티다 일어났다.

으아아.. 사실 이번 주말은 다른 때보다 몸이 가벼운건 사실이다. 


가장 큰 이유라면 지난 주에 매일을 정리했고, 기록했다.

그리고 매일 저녁 대화했다. 


그래서 한 주 동안 스스로 어떤 하루하루를 지냈는지 알고 있어서일까.

일요일이면 몸이 무겁고 정말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몸을 일으켜 집을 나섰다.

자리에 앉아 일을 시작한다. 하나하나 말이 안되는 건 없는지 다시 점검한다.


투자 제안서를 만들며, 상상하는 건 즐겁다. 

사실 구체화해야 하는 것이 끝이 있는 업무가 아니라서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정신차리고 '그만찾고 제안서 만들어!'를 몇 번이나 다시 생각한다. 


여러 분야를 거처 지금은 '부동산'을 살펴보고 있다. 

'쉬면서 일하는'에 담아내는 고민은 영광군 스마트복합쉼터와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전략적으로 우리는 어떻게 지역을 활성화하고 기능을 잃어버린 도시를 회복할 것인가?


다행히 괜찮아마을로 쌓아온 우리의 가설과 통찰이 꽤나 문제를 관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마주하고 있다. 

다만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설득 가능한 문제해결 모델을 만들 것인가? 어떤 그림을 투자자와 공유해야 할 것인가?

이번 주에는 정리해서  꼭 결과물을 만들어야한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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