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범]2021년 3월 30일 화요일

김영범
2021-03-31
조회수 66

주간 괜찮아마을 7기 7명이 입주했다. 

역시나 참 좋은 사람들이었다. 


아침에 만나 이번에 만든 공동체 툴킷을 설명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들 재미있게 참여해줘서 고맙고 뿌듯했다.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하하하...)


저녁에도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저녁 8시에 만난 주간 괜찮아마을 주민들은 모두 눈에 피곤하다라고 써있었다.

날이 춥기도 했고, 피곤할만하다 생각했다. 동료들과 저녁 프로그램을 내일로 옮기는 것을 간단히 이야기하고 

주민들에게 내일 낮 시간에 오늘 저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게 어떤지 의견을 물었고 내일 더 좋은 컨디션으로 만나기로 했다.


숙소까지 함께 가보니 꽤나 쌀쌀한 느낌이 들어 걱정이 되었다. 

그래도 언제나 감사한 등대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온도를 올려주기로 하셔서 안심이 되었다.

저녁 산책으로 목포진에 월출을 보러 간다는 주민들을 보며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했다.

멋진 달을 보고 오늘은 좋은 꿈을 꾸기를 🙏



사진은 괜찮아마을 7기의 제이 님이 공유해주신 소중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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