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2021년 6월 8일 화요일 나를 기분 좋게 하는 것 4탄

한나
2021-06-08
조회수 46


이국적인 분위기. 야자수. 팜트리, 칵테일을 팔 것 같은 백사장의 해변가, 등등의 웨스트코스트의 느낌을 좋아해요.

지금 살고 있는 목포도 그렇네요. 

 

사진은 하당에 있는 '와바' 펍의 무알콜 칵테일이예요.


 여름에는 왠지 맥주 한 잔이 생각나죠. 근데 마시진 않아요. (?)

맥주의 알콜 보단, 청량감, 소다를 더 좋아한다는 걸 최근에 깨달았거든요.

술 마시면 졸려서 못 놀기 때문에 자고 가거나, 숙소가 근처가 아니라면 술은 잘 하지 않는 편이예요.

(다음 날이 걱정 되는 나이 ^^) 


술자리의 자유로움과 친근감을 좋아해요.

그리고 술을 파는 공간 중에서도

음악을 잘 트는 공간을 좋아해요.

컨셉이 확실 한 것. 

이것은 무려 저에게 신세계인 


'무알콜 맥주!' 예요. 

그리고 '무알콜 칵테일'도 멋지게 만들어준 바텐더를 만났어요.

혼자 왔냐면서, 목포에도 이런 문화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고 했어요.

서울에 살 때는 종종 혼자 갔는데, 여기서는 흔치 않은가봐요. 아니면 제가 간 펍만 그럴 수도 있고요.


자전거를 타고 하당에 가서 무알콜 칵테일을 마시는 것!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것!

이번 여름의 또다른 재미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술보다는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

취하는 것 보다는 이야기를 더 좋아하시는 분

연락주세요.


저번 주에 송미 님과 토요일 하루종일 자전거를 탔는데

정~ 말 건강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럼 5탄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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