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2021년 6월 30일 수요일 나를 기분 좋게 하는 것 5탄

한나
2021-06-30
조회수 61


5탄입니다. 싱그러운 자연에 몸을 맡기고 싶은 여름입니다. 

공간 활성화, 부가가치 등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쉬고 싶어서 무작정 떠난 공주입니다.

ktx로가니 가까워요. 

이곳에서 기분 좋았던 장면들을 공유해드리려고요.

0장0장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기분이 함께 좋아지셨으면 좋겠네요.


공주에 가면 공유 자전거를 무료로 탈 수 있어요.

'흥미진진한 공주' 카피를 달고 여기저기를 쏘다녔어요.

자전거 도로 끝에 가서 시작점을 보는 데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해냈다... (?) 


스테인레스 텀블러와 샤오미 블루투스 미니 스피커 하나면 어디든 갈 수 있어요. 

귀여운 것 좋아하시나요? 이 작품의 이름은 '애교'입니다. 

화강석으로 만든 작품에 정말 많이 웃었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어렸을 적 구름을 보면서 강아지 닮았다~ 비행기 닮았다는 다들 하는데

돌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하고 실현했다는 게 대단하신 거 같아요. 


'

가격 입니다. 지금 공주에서는 15만원 지원을 해줘서 15만 원 더 저렴하다고 해요 ,,,

탁 트인 공간을 좋아해요. 눈이 시원해지는 기분을 받아요. 

초록초록한 곳에서 다같이 라이딩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생각만해도 사진도 잘나오고 너무 좋겠다... 

혼자가서 그런지 여러분 생각이 많이 났어요. 떠나야만 알 수 있는 것들,,,,! 

경사로에 위치한 반짝반짝 1번지와 비슷한 건물을 찾아서 신기해서 찍었어요. 자전거 거치대를 세워두는 상상을 했어요. 

들어가지 않아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들에 감사하며 사진을 찍었어요. 버스 시간 때문에 못갔지만 다음에 가면 빙수를 먹어보고 싶어요. 뒤에 자연과 집이 자연스럽게 배경이 되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그늘에서 쉬면서 양지를 바라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공주는 살아보는 것보다 처음 혼자 간 곳이라 관찰자의 시점에서 많이 봤네요. 


제일 기분 좋았던 시간은 시원한 숙소 안에서 에어콘 쐬면서 치킨을 먹었던 시간이예요... 

기분 좋았던 시간은 자유롭게 자전거를 타는 시간이었어요. 

그럼 다음 6탄에 만나요! 더위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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