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412
리오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9월의 손 N
9월이 아직 끝나기도 전이지만 앨범을 보다가 유독 손이 눈에 띄어 작성하는 오늘의 일기 지수의 멋진 손 머리색이 비슷해 붙어버린 두 사람의 휴대폰을 쥔 손 지친 사람을
리오
8시간전 조회 3
일화 2020년 9월 18일 금요일 / 내 목소리가.. 들려? (반짝반짝 2층의 비밀)
그날 따라 반짝반짝 2층에는 신묘한 기운이 흘렀는데.. 사무실에 혼자 남겨진 순간, 무슨 소리가 들렸다. "야~~~ 야~~~!" 소리가 들리는 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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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20-09-18 조회 36
혁진 2020년 9월③ - (자동재생 주의) Tetris - Loginska
요즘은 하루하루 테트리스를 하는 느낌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상~당히 다양한 일을 동시에 하면서..? 데드라인이 가깝고 급한 일부터 처리하면서..? 아직 못한 일을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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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9-17 조회 35
보금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 문장 나눔
누구나 그렇듯 회사에서는 바쁘다. 몸과 마음이 매몰되지 않도록 정신을 똑띠 차려보지만, 일에 쫓겨 다니다 보면 현타가 오기 일쑤인 것 같다. 어제는 인애 씨와 함께 마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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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0-09-17 조회 55
은혜 장군 이야기2
아니. 내가 목포에 온 지 벌써 3년 차가 됐다고? 바야흐로 2018년 8월 28일, 목포에 첫 발을 내디뎠다. ‘괜찮아’라는 짧은 문장에 이끌려서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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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2020-09-16 조회 64
리오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처음으로 전셋집을 계약했다
목포에서 변화가 많이 일어나는 장소 중 하나인 만호동. 목포에 남기로 하며 서울의 집이 계약이 끝나기도 전에 2018년 10월 말 쯤 골목길 끝 집을 소개받았다. 아마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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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20-09-16 조회 52
은혜 장군의 7월
워우. 너무나도 오랜만에 쓰는 다이어리!마지막에 언제 썼는지 기억도 나지 않아. 어차피 써야 할 다이어리라면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한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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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2020-09-16 조회 42
성준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 고영희를 아시나요??
사실 나는 강아지밖에 모르는 강아지 처돌이였다. 고양이라는 존재가 세상에 존재하는지 잘 모를 정도로 관심이 없었는데.. 동네 아깽이를 만나고,,, 내 삶이 179도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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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Y
2020-09-16 조회 70
리오 2020년 9월 15일 화요일 다들 폭주하길래 일단 불안해져서 시작하는 일기
음 앨범을 열어볼까 이리저리 치이며 정신 못 차리던 요즈음 애인이 목포에 오면 해주겠다던 전복찜 무와 다시마를 전복 위에 얹어 세 시간을 쪄낸 것이다 두 가지 소스를 곁들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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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20-09-15 조회 90
혁진 2020년 9월② - Brain Fog
왜, 그런 날이 있다. 이유 없이 아침부터 하루 종일 멍한 날. 정신이 뚜렷하지가 않고 어떤 일을 해도 손에 잡히지 않는 날. 눈이 뻑뻑하고 몸이 뻐근한 날. 이날이 딱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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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9-15 조회 84
보금 2020년 9월 11일 금요일 주간 괜찮아마을 온라인 설명회
드!!!디어!!! 드디어!!!! 오늘 주간 괜찮아마을 온라인 설명회를 마쳤다. 서울, 부산, 목포에서 순차적으로 오프라인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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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0-09-11 조회 101
국래 불편한할 일기_2020년 9월 11일
불편한할 일기_2020년 9월 11일 오늘은 마음먹고사람들을 부ㅗㄹ편하게 만드는 일기를 써보자, 악의하나없는설량한 마음으로 보는 이들 이 불편 하면서 웃음지었스면 좋겠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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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조회 104
영범 2020년 9월 9일 수요일
2020년 9월 9일 수요일. 날씨: 반짝반짝에 들어오니 딱 비가 오더라🌧 오늘의 일기는 아무 말 대잔치다. 사진은 없다. 하루의 일을 사진으로 담기보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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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
2020-09-09 조회 87
한나 2020년 9월 9일 수요일 나의 초록
어느 일요일 아침으로 아보카도를 먹었다. 초록초록한게 예뻤다. 어느날 보성 녹차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달았다. 어느날 친구가 생일 기프티콘을 줘서 녹차 설빙을 먹었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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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020-09-08 조회 96
성준 2020년 9월 8일 화요일 - 내가 마신 커피로 수영장 몇 개 채울까? (카페 21곳을 다녀와서)
커피는 맛있다.쓰면서 고소하고방앗간처럼 다정한 향을 풍기지만 마시면 속이 쓰리다.어릴땐 뭔가 멋있어 보여서 쓴맛을 참아가며 마셨는데지금은 정말 그냥 맛있어서 마신다.인생도 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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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Y
2020-09-08 조회 75
한나 2020년 9월 8일 화요일 술 좀 마셔본 사람 모여라 추억 소환
이렇게 섞어 마시는 술 마셔보신 분 계신가요,,,? 참이슬이랑 매화수랑 이렇게 섞었던 것 같은데,,,, (사진은 코옹코옹 음료 메뉴 개발중,,,포션을 섞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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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020-09-08 조회 46
한나 2020년 9월 8일 화요일 참 쉽죠?
반짝반짝1번지 3층에 있는 쉼공간에 양탄이 널브러져 있네요 어 떻 게 할 까 요 ? 촥! 펼쳐서 다시 넣으면 되어요 참 쉽죠? ^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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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020-09-08 조회 40
혁진 2020년 9월① - 한약
잔병치레가 제법 잦은 편이었다. 타고난 체질이나 성향을 보면 아마 나는 분명히 소음인일 것이다. 아무튼, 병원 신세는 종종 졌으되 큰 변고는 없던 나였으나.. 목포에 와서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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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9-08 조회 117
일화 2020년 9월 7일 월요일 / 로라에 돌아왔다.
로라에 돌아왔다. 사무실 이산가족이었던 공장공장 우리의 소원은 통일~ 소원이 이뤄져 지난 주에 다시 완전체(?)가 되었다. 완전체가 된 것도 기쁘고 로라에 다시 온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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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20-09-07 조회 165
일화 2020년 9월 4일 금요일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내가 잘할게..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 영화 <봄날은 간다> 중에서 다이어리를 쓰려고 했는데 나의 근황이 삭막했음을 고대로 보여주듯 사진첩에 최근의 일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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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20-09-04 조회 105
보금 2020년 9월 2일 수요일 - 월간보리 8월호
어라, 벌써 9월? 8월이 어떻게 흘러간 거지..조금..당황스럽지만..😇 월간보리로 지난 8월을 되돌아보자. 코옹코옹이 가오픈한 후, 일찍 출근해 멋지게 앉아 있던 한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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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0-09-02 조회 190
혁진 2020년 8월① - 사진첩 정리
정해진 때는 없지만 나는 가끔씩 핸드폰 사진첩을 싹 정리한다. 필요 없는 사진을 지우고, 간직할 사진을 한데 묶는다. 8월 언젠가 문득, 아.. 슬슬 또 한번 정리해야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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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8-24 조회 159
지수 2020년 8월 20일 목요일 - 이공이공 상반기 관찰일지 _ 제 1장
회의 시간, 순간이동 중 딱 걸린 혁진으로 시작~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혁진 씨는 공장공장에서 손이 가장 고운 사람 혁진 씨는 365일 수줍은 명호 씨와 한집에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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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수
2020-08-20 조회 332
성준 2020년 8월 20일 목요일 - 위클리 챌린지 [암쏘쏘리 마이 프랜드 얼th]
안녕하세요! 공장공장 디자이너 윤성준입니다. 다이어리는 일상을 공유하는 목적이 큰데 저는 무료한 일상을 이 다이어리를 통해서 바꿔보면 좋을 것 같다 생각했고 매주 새로운 챌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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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Y
2020-08-20 조회 201
명호 2020년 8월 15일 토요일 - am 3:40
모험은 조정기를 거치고 있다. 사무실도 일도 사람들도 다소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묵묵히 할 수 있는 대화를 하고 안정과 다음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우
명호
2020-08-15 조회 158
명호 2020년 8월 3일 월요일 - 3일 동안 3개월은 늙은 것 같은
금토일 이렇게 아니, 월요일 정오에야 집에 옷 갈아입으러 갔으니까 4일을 사무실에 있었다. 제안서 작성, 발표 자료 제작, 교육 자료 제작, 채용 공고 작성, 회의 준비, 업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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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20-08-03 조회 166
보금 2020년 7월 16일 목요일 - 월간보리
목포에 온 지도 벌써 한 달이 되었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갔지? 지난 한 달간의 사진 중 공장공장에서 찍은 사진을 모아보았다. 월간보리 렛츠기릿.. 입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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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0-07-16 조회 303
일화 2020년 7월 10일 금요일 / 공간 <반짝반짝> 오픈 D-1
공간 <반짝반짝> 오픈 D-1 잊을 만 하면 찾아오는 육체노동의 날... 청소용역을 썼다면 참 좋았겠지만 우리는 한 푼이라도 아껴야 했고 손목이 많이 아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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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20-07-10 조회 403
진아 2020년 7월 9일 목요일 / 사랑의 땡모반
지친 직원들 힘내라고. 대표님이 갈아준. 수박주스 땡모반. . 몸은 시원해지고. 맘은 따뜻해지는. 신묘한 힘이 나는. 코옹코옹의 땡모반. . 퇴근시간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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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20-07-09 조회 332
명호 2020년 7월 3일 금요일 - 책상 근처 이야기
낮에는 직접 문장을 쓰고 기획을 할 여유가 없다. 보통 이야기 듣고 의견을 주고 회의를 하고 손님을 만나고 전화를 받으면 하루가 끝난다. 자연스럽게 밤이 돼야 제대로 앉아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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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20-07-04 조회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