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진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 분홍색 안개꽃
터미널 인생의 연장선에 서있는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나는 부침이 심한 시간을 싫어한다. 바닥에 제법 단단히 펙을 박았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일에 인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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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11-15 조회 25
혁진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 고장난 석유 난로
"위기다." 어제 친구로부터 짧은 메세지를 받았다. 몸과 마음이 회복이 안 된단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단다. 순간 멈칫하며.. 섣불리 답장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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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11-14 조회 30
혁진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 나에게 청소란?
약 2주 가량 짧은(ㅎㅎ) 휴가를 마치고 업무를 이어가는 것도 어느새 두 주 가까이 지났다. 그 사이 괜찮아마을 3기는 궤도에 올랐고 나는 사무실을 옮겼으며 새로운 동료가 합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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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11-12 조회 42
동우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 일상을 여행처럼 살자고 했는데...
사진 출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umpmoon/220266219868) 28살. 일상을 여행처럼 살자고 했는데... 지금 나의 여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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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감동
2019-10-29 조회 117
지수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 즐겨찾는 사진
아이폰 사진 기능 중에 [즐겨찾는 사진]이라는게 있다. [즐겨찾는 사진]은 핸드폰에 들어있는 수많은 이미지 중 내가 하트 표시한 이미지만 모아 볼 수 있는 기능인데, 오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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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수
2019-10-28 조회 134
진아 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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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10-25 조회 83
진아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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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10-23 조회 99
명호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 서로를 지켜갈 수 있게
목적이 다르고 바라는 게 달라서 바라는 게 어쩌면 더 없다. 없는 돈을 써서 이 순간을 만들고 있는데, 때때로 '믿음' 아니면 왜 이 일을 할까 생각한다.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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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9-10-22 조회 111
진아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 어디어디 숨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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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10-21 조회 108
은혜 2019년 10월 17일 마음 편한 옷 촬영일기
4개월 동안 준비한 프로젝트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입어도 [마음 편한 옷] 서울에서 리오 씨와 동우 씨와 모델들을 섭외해 촬영했지만 사진이 모자랐다. 그래서 공장공장 직원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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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2019-10-18 조회 111
명호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 괜찮아마을형 공간을 만든다는 것
<괜찮아마을>을 통해 상상한 개념을 공간으로 구현하고 싶다. 상상 속 마을을 현실 위에 올리고 싶다. 무모하고 막막한 모험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얼마나 무모한지 얼마나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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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9-10-16 조회 179
명호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 점검과 다시 시작하는 공장공장
<지방에서 왔습니다> 지나고 함께 휴식과 함께 안정을 다시 찾았어요. 그래서 함께 모여서 긴 점검을 했어요. 다양한 점검을 하면서 좋았던 점도 아쉬운 점도 이야기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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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10-15 조회 105
명호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 10월이 시작되면서
10월이 시작됐다. 아아 과연 올까 했었던 그 10월이 왔다. 잠깐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나는 사실 지금까지 올지 몰랐다. 길어야 2년이면 나는 다른 일을 하고 있을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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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10-14 조회 152
진아 2019년 10월 4일 금요일 / 괜찮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괜찮지 않을 수 있다
가끔 우리는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데사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 때 한 번 더 생각 해봐야 한다.누군가가 당연하게 나에게 친절을 베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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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10-04 조회 121
한나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드라이브를 털어보자
그는 조셉이다. 이름은 ㅇㅅㅎ인데 조셉이라고 불린다. 디자이너의 재능을 공장공장이 운영/기획하는 괜찮아마을에서 마음껏 펼치는 중 조셉 님의 매력은 끝이 없다. ...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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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019-09-19 조회 166
한나 2019년 9월 18일 수요일 주말, 회사, 퇴근 후의 모습
주말에는 정답이 없는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그냥 바다 보기, Feel the breeze!!! 정처 없이 떠난 곳에서 만난 사람들, 여행지가 아닌 여행지에서 캠핑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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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019-09-18 조회 152
한나 2019년 9월 16일 월요일 - 마음 편하게 한량이 되고 싶지만
외식하는데 백반을 선택하는 게 자연스러워졌다. 직장인이 다 됐다!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든다. 특히나 공장공장은 일주일에 5번을 (월~금) 해먹다가, 인원이 늘고, 프로젝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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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019-09-16 조회 187
혁진 2019년 9월 6일 금요일 - 블루 레모네이드
추석이 다가온다. 일이 번잡한 까닭에 이번 추석은 옴짝달싹 못 할 예정이다. 그래도 쇼핑사이트에서 명절 특가니 뭐니 해서 할인 행사가 많아 요즘은 틈틈이 택배를 수령하는 맛을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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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09-06 조회 131
혁진 2019년 9월 4일 수요일 - 쿨링팬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최근 업무용 컴퓨터를 바꿨다. 이전에 쓰던 친구도 업무용으로는 큰 지장은 없었는데 메인보드가 악명이 높은 제품이라나 뭐라나 해서 툭하면 램슬롯이 맛이 갔었다. 어차피 개인 물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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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09-04 조회 111
일화 2019년 9월 2일 월요일
괜찮아마을 홈커밍데이에서 만난 장면들 2018년 8월 28일 난생처음 목포라는 곳에 왔다. 부산에서 목포를 가려면 광주에서 버스를 환승씩이나 해야 한다길래 엄청 시골인 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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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화
2019-09-02 조회 216
혁진 2019년 9월 2일 월요일 - 비가 온 뒤 땅이 굳는다는 거짓말
비가 온다. 이번 주 내내 비가 온다고 한다. 아마 며칠 혹은 그 이상 비가 올 것이다. 중학생 때의 일이다. 제법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가끔 감정적으로 급발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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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09-02 조회 121
진아 2019년 9월 2일 월요일 / 내가 좋아하는 월요일에 내가 좋아하는 그대들에게
<포토바이 인애> 내가 좋아하는 월요일에 회사를 와보니 9월 2일이 되었더이다. 내 책상에는 매달 다른 시가 적힌 달력이 있어요. 달이 바뀌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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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09-02 조회 197
일화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오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 중에 하나. 제목은 위대한 양파. 아버지의 외박이 일주일째 계속되던 날, 어머니는 양파를 까자고 했다. 양파 중에서도 가장 어리고 독한 것들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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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화
2019-08-28 조회 177
리오 2019년 8월 24일 토요일 소나기가 왔다.
로라의 큰애기로 일기를 시작한다. 뽀빠이 코피 아님 수박임 하늘이 유독 아름다워 사람들을 데리고 카페 닻에 왔다. (은혜: 갓? 갓?? 갓에 가자고?) 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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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9-08-24 조회 199
동우 2019년 8월 23일 금요일 - 세모님의 무화과와 마을회의
세모님이 사 오신 무화과를 나눠 먹으며 마을 회의를 했다. 무화과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과수로 알려져 있다. 아담과 이브가 금단의 열매를 먹고 부끄러움을 느껴 자신들의 벗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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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감동
2019-08-23 조회 148
동우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 상천의 꽈리고추 파스타
길고 긴 하루였다. 강원도로, 서울로, 다시 세종으로... 고단한 길 끝에 상천의 가게에 도착한 것은 자정이 훌쩍 넘은 시간이었다. 온다는 얘기에 불도 끄지 않고 우리를 기다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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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감동
2019-08-20 조회 160
진아 2019년 8월 14일 수요일 / 공장공장의 잔망미를 소개하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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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08-14 조회 199
진아 2019년 08월 12일 월요일 작은 꿈을 꾸는 사람들은 지켜주는 사람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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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08-12 조회 270
세빈 2019년 8월 9일 금요일
오늘도 역시나 점심시간으로 다이어리가 시작된다. 이 정도면 그냥 점심 일기.ㅎㅎ,, 오늘 점심 메뉴는 비빔밥이다. 일화 님의 정성이 담긴 동글동글한 계란후라이가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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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
2019-08-09 조회 186
세빈 2019년 8월 7일 수요일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나는 또 급하게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ㅎㅎ,, 일단 대화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했다. 대화 소리의 주인공은 진아 님과 한나 님이었다. 한나 님이 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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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
2019-08-07 조회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