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하늘이 높아지고 맛있는 것들이 우르르 나오고 날이 선선해지고 단풍이 무르익고 유난히 바빴던 달...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 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어느새 10월 말이 되었다니 엉엉,, 다이어리를 쓰기 위해 사진첩을 열어 이번 달엔 뭘 했더라 찾아보니 놀랍게도 사진이 다 9월에 찍은 것만 있더라구요. 10월에 외출은 딱 1번 있었고 그마저도 사진으로 남겨두진 않은 바쁘고 게으르고 체력이 부실한 저...공유할 만한 일상이 완전 부재한 상황이지만 정말 영끌한 저의 일상을 공유드립니다. 너무 별 내용이 없어 성의 없어 보일 수 있으니 낙서 형식으로 공유드립니다.(근데 더 성의 없어 보이는 건 왜일까)





이걸 보시는 분들은 이게..뭔가 싶을까요? 저도 그렇습니다 후후...이정도로 공유할 이벤트가 없던 적은 처음 있는 것 같아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는 위기감이 든 저는 11월엔 당일치기 혹은 1박 정도의 짧은 여행을 다녀올까 고민 중입니다. 날이 더 추워지면 그마저도 안 갈지도 모르니깐 짬짬히 계획을 세워 봐야겠습니다! 그럼 공유드릴 일상이 생기는 그날까지 안녕히... 다들 건강 조심하십셔~~
10월...하늘이 높아지고 맛있는 것들이 우르르 나오고 날이 선선해지고 단풍이 무르익고 유난히 바빴던 달...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 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어느새 10월 말이 되었다니 엉엉,, 다이어리를 쓰기 위해 사진첩을 열어 이번 달엔 뭘 했더라 찾아보니 놀랍게도 사진이 다 9월에 찍은 것만 있더라구요. 10월에 외출은 딱 1번 있었고 그마저도 사진으로 남겨두진 않은 바쁘고 게으르고 체력이 부실한 저...공유할 만한 일상이 완전 부재한 상황이지만 정말 영끌한 저의 일상을 공유드립니다. 너무 별 내용이 없어 성의 없어 보일 수 있으니 낙서 형식으로 공유드립니다.(근데 더 성의 없어 보이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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