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2019년 3월 7일 목요일 - 공장공장과 2019년

박명호
2019-03-11
조회수 317

공장공장은 과연 2019년을 어떻게 보내게 될까.

계속 그 고민을 하고 있다.


몇 가지 도전을 막 시작하기 위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그 고민은 2018년 여름부터 했다. '괜찮아마을 프로젝트'로 인해 얼마나 힘들지, 다음이 얼마나 불안하게 될지 조금은 짐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교토에 가서 동우 씨와 나는 어떤 변화를 가져가야 할지 고민했다.

거의 새벽까지 계속 고민을 하고 역할, 방향, 정리를 했다.


몇몇 일이 정의됐고 조금 더 또렷한 계획을 만들 수 있었다.

몇몇 계획은 공개할 수 없지만, 이런 생각을 다녀와서 공유했고 의견을 들었다.







그리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향후 과제를 정했다.

2월이 막 시작되던 날이었다.



보이지 않더라도 지금 이 계획들을 하나씩 진행되고 있다.

수정이 있고 일부 미뤄졌더라도, 방향을 잃지 않고 나아가려고 한다.


매일 몇몇 이 계획들을 점검하고 진행하느라, 거의 이 생각만 하고 있다.

일기를 적으려고 해도 이 고민을 반복하면서 정리하는 것이 일상.


서로 더 자리를 잡고 그 역할을 스스로 정의할 수 있게 돕고,

설정한 방향이 흔들리지 않게 안과 밖을 연결하는 일을 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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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대표님이란 이렇게 힘든 자리였군요 ㅠㅠㅠ 나는 하루도 못해! 극한직업에 추가해야겠네요! 나라면 벌써 머리가 터져버렸을거야 ㅠㅠ
지나님의 말에 공감가네요 그래도 오늘 만나는 명호씨 눈에 쌍카풀이 없길 바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자아자뵤!!! 고민을 반복하고 정리하는 것이 일상이니 오늘도 우린 고민하고 정리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월 9일부터 지금까지, 일을 하며 매일 떠올리는 화두가 있습니다. 나는 지금 이 일을 왜 하고 있는가. 그리고 이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저는 사실 이 생각만으로도 벅차거든요. 역시 대표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