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2019년 7월 4일 목요일 아, 진짜, 아,

한나
2019-07-04
조회수 304



와주세요, 광주, 서울 친구들,,,와라,,,가주세요,,, 


모객 힘들다

몸개그 힘들다

홍보 힘들다

홍보 어렵다

홍보,,,, 마케팅,,,,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나는 마케터 김한나, 실험주의자 섭외/홍보 담당이자 공장공장의 마케터, 공장공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상들을 공유하고 있지

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지. 그렇지.

나는 갱스터 힙합을 좋아한다.

욕을 하는 갱스터들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한다.

내가 쎄지 않기 때문에 (쪼도 없고~ 기도 없다 이거에요~ 나한테 기싸움 하지 마세요,,,기가 아예 없는 사람이라 너무 잘 느껴짐,,,그리고 나 싸움 못해,,,그냥 봐줘,,,)

아무튼,,, 아무튼,,,

요즘은 울면서 소리지르면서 라이딩을 한다. 


그러다가 막 웃는다. 

막 정신 놓고, 짜르든가~ 짤리든가~ 삐지든가~ 말던가~ 라는

정말 알 수 없는 노래를 3층 휴게실에서 희희랑 같이 부르곤 한다. 


요즘 정말 스트레스 최고다. 

항상 힘들었지만, 새로운 것을 하는 건 참 힘이가 든다. 


아 재밌는 거 쓰고 싶었는데,

한 줄만 딱 쓰고 싶었는데!!!!! 


난 아무래도, 그냥 쓰는 사람인가 보다. 

쓰고, 찍고, 춤추고

뭐든지 표현하는게 좋다. 


오늘의 굿뉴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들과 연락해서 멋진멋진 분들을 섭외함

오늘 또 재열님의 귀여운 모습 발견


오늘 귀엽고 멋졌던 거,,,


라이프 쉐어 최재원님,,,,재워님,,초롱 씨 목소리 겁나 좋다. 

라디오에서 잘나가는 이유를 알겠다. 

여자고 남자고 할 것 없이 낮은 목소리를 좋아하는데(귀가 예민해여, 오감이 예민함.,,,,)   

아주아주 멋진 재원님 목소리 재원님 

,,,,

초롱 씨 정말 멋지다...


그리고 재열님 너무 귀엽다...여기엔 다 적을 수 없다. 대외비? 이거 맞나

오프더레코드이기 때문이다. 

근데 재열님 진짜 너무 좋다. 


괜찮아마을에 와서 명호 동우 씨를 만나고

재밌고 힘든 경험 많이 해본다


히치하이킹이라던가,,,(하자고 왜그랬을까?)

그리고 그리고 괜찮아마을 1기가 끝나고 2기의 스텝으로 들어가 운영진의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고, 케어해드린다던가,,,(하지만 케어 받은 사람 나야나)


아 

정말로

명호 씨

장미 꽃 100송이 사주세요,

그리고 저 아이패드 받고 싶어요. 아이펜슬도 ,,, 


그리고 동우 씨 저 월급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입니다.

그렇지만 진심이에요,

우리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 다같이,

공원이라도 가서,,,

이 이 불같은 마음을 달래줘요. 

7월

끝나기만 해,,,

휴가,,,아주 차곡차곡 쌓이고 

모으고 ,,,있으니까,,,,, 


나도 4주 휴가 한 번 노려보겠읍니다. 


정말 인생은 알 수 가 없어,,, 


요즘 아주, 술이 늘었어요 

아싸~~~~~~~~~~~~~~~~~~~~~~~~~~~~

알쓰 아니다~~~~~~~~~~~~~~~~~~~~



끝. 


+ 실험주의자 팀에 오신 혁진님 환영합니다. 다이어리 보고 계신 거 다 알고 있어여 후후 

오늘 로라 사용법 설명회 때 기운 없어서 죄송해요, 요즘 늙어서 기력이 쇠하나봐요. 여름 좋아하는 데

여름 밤을 좋아하지, 조금 더위를 먹었는지 힘들어서 계속 앉았네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들었어요. 

궁금한 게 있으면 직접 물어보거나, 슬랙 드리겠습니다. 

오늘 진짜 짱 멋있었어요!!!! 



+ 지나님 아푸지마,,,도토잠보,,,, 내 비타민 아푸면 저도 아파용,,,,


+ 명호 님 늘 첫 빠 댓글 감사해요링 덕분에 일기 쓸 맛이 나용 ㅎㅎ  

4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솔직한 일기, 한나 씨를 있는 그대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혁진 씨한테 사과해줘서 제가 도리어 고마워요. 다음엔 앉지 말고 잘 들어줘요 한나 씨! :-) 아이패드와 월급 올려달라는 이야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못 본 걸로 할게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딱 걸렸네요 ^^;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당분간 지속적으로 반복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ㅎㅎ;
히융~ 우리 나나~~~ 번민함이 글에서 아주 잘 드러나는군뇨 ㅠㅠ 아파서 미얀해~~~ 도토잠보... 뭐였지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이먹으니까 기억력이 붕어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나~~~~~~~~ 그렇지만 내가 우리 나나는 안까먹지! 우리나나 내가 엄청 응원하고 애끼지!!!! 언제나 끝까지 힘을 끌어다 쓰고 있겠지만 즐거울 힘은 우리 남겨둡시다! 막상 즐기려고 보면 에너지가 바닥이라 못 즐길 때가 왕왕 있더라고요.. 조금씩 연습해봐요 우리! 우리의 에너지 어떻게 조절해서 써야 바람직한가... ㅋㅋㅋㅋ 탐구생활 시작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