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2019년 7월 29일 월요일 아무도 없다...

박은혜
2019-07-29
조회수 168


매우 오랜만에 내 차례가 왔다! 다시는 안 올 줄 알았는데..아쉽.... ...

아무튼 오늘은 새로운 날이 시작되는 월요일.
저번주 금요일부터 권장휴가 기간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오늘 출근을 했더니 리오와 영범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곧 나타난 민지. 이렇게 4명 ㅎㅎㅎㅎ

북적북적 일하다가 4명 밖에 없으니까 조용하고 적적하다.


조용히 일을 하고 민지는 최소 한끼로 떠나버리고
리오는 반차를 써서 점심을 안 먹고 영범은 일을 하느라 점심을 못 먹었다.


그래서 혼자 먹었다.
기묘한 이야기 보면서..
(사실 매주 월요일은 항상 혼자 먹음)


점심시간이 끝나고 리오는 퇴근할 시간이 되서 떠나고
조금 더 뒤에 영범은 일을 마무리 지어놓고 씻고 밥을 먹고 다시 돌아오겠다면서 떠났다.(어제 밤 샜으면서 왜 다시 오시죠?)
그리고 민지는 그냥 사라졌다.


어..

...

그래서 혼자 있었다...


리오와 영범 자리..




일화와 세빈 자리...




민지와 지수 자리...(그리고 보이지는 않지만 뒷편에는 한나 자리..)




진아와 명호와 동우 자리..(불조차 켜져있지 않은 캄캄한 방)





그리고 피곤해서 잠시 쉬었다가 돌아왔다는 민지. 민지 덕에 그래도 오늘 하루를 견뎠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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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유럽을 다녀온 뒤 그대들 모두 없고 나혼자 출근했을 때 내가 딱 그 기분 ㅠㅠ 일 진짜 하기 싫더라 ㅋㅋㅋㅋㅋ
으녜~~~~~~~에~~~~~~~~~~~ 공장공장 잘 지켜줘서 고마워요~~~~~~~~~~~ 그래서 기묘한 이야기는 잼났슈?? ㅋㅋㅋㅋㅋㅋ 혼자 밥 먹을 때도 귀요미네~~~? ㅋㅋ
ㅎㅎㅎㅎㅎ 막 그림이 그려지네요. 빨리 없는 사람들 보고 싶네요 ㅎㅎ
모든 사진이 다 쓸쓸해
빈자리 찾아다니며 찍었을 은혜가 생각나니 귀엽고 쓸쓸하네요,,, 우리 몸 마음 건강하게 회사 다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