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4일 수요일 송미씨 또 김밥 먹어요?
송미씨 또 김밥먹어요?
왜요~ 김밥만한 음식이 없어요.
편하고, 건강하고, 저렴하잖아요.
그리고 이건 좀 슬픈 얘기인데,
일하면서 먹기 좋아서요.
송미씨 또 김밥먹어요?
왜요~ 김밥만한 음식이 없어요.
편하고, 건강하고, 저렴하잖아요.
그리고 이건 좀 슬픈 얘기인데,
일하면서 먹기 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