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일이 진행되고 있다. 출근을 해서도 퇴근을 해서도 낮도 밤도, 평일도 주말도 늘 어떻게 이 일들을 궤도에 올릴 수 있을까 생각한다.
지친 사람들도 보이고, 쉽지 않은 순간들도 보인다.
과연 우리는 이 일을 왜 하고 있을까? 이렇게까지 할 일이었나?
계속 이 질문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이 쉽지 않은 사회, 우리가 만드는 일은 꼭 필요한 일이다.
그들이 이곳에서 이런 순간을, 사람을 만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 고민과 고생, 노력들이 빛을 보고 보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회, 우리는 그 작은 사회를 만들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계속, 부족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
수많은 일이 진행되고 있다. 출근을 해서도 퇴근을 해서도 낮도 밤도, 평일도 주말도 늘 어떻게 이 일들을 궤도에 올릴 수 있을까 생각한다.
지친 사람들도 보이고, 쉽지 않은 순간들도 보인다.
과연 우리는 이 일을 왜 하고 있을까? 이렇게까지 할 일이었나?
계속 이 질문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이 쉽지 않은 사회, 우리가 만드는 일은 꼭 필요한 일이다.
그들이 이곳에서 이런 순간을, 사람을 만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 고민과 고생, 노력들이 빛을 보고 보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회, 우리는 그 작은 사회를 만들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계속, 부족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