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2021년 5월 28일 금요일 - 작은 수확들이 있었던 5월

명호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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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있는 5월은 해마다 정신이 없는 달이었다. 좋은 일도 늘 있었고 아쉬운 일도 늘 있었다.

최소 6개월부터 1년 이상 준비해온 일들이 하나씩 결실이 됐다.


업무를 조금 더 유연하게 하기로 결정한 뒤 아이맥(imac) 몇 대를 판매했다.

목포에선 제 값을 받을 수 없어서 서울까지 가서 판매했다. 긴 여정이었다.


배우는 날 맞춰서 서울로 올라오는 차량으로 가져온 아이맥 한 대가 크게 액정 파손이 됐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거래 직전에 발견했다.


공식 수리는 100만 원, 사설 수리도 약 80만 원을 요구해서 직접 수리했다.


겸사겸사 느려서 못 쓰는 2015 맥미니도 자체 수리를 해서 SSD로 교체했다.


반짝반짝 1번지 1층 가구 사용이  비효율적이라서 가구 조정을 했다.


쉬면서 일하는 사업 계획 초안을 완성했다. 전은호 센터장께 자문을 얻었다.


멀리까지 가서 대학생 창업 캠프를 돕기도 했다.


제안할 일이 많아서 기획사 제안서를 다시 고쳤다. 인력 보완에 따라서 본격적인 일을 해보려고 한다.


반짝반짝 1번지 테라스 화단을 만들었다.


디자인 파트와 함께 와인을 마셨다.


사업이 계속 본격화 되기에 추가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지수, 은혜 씨가 만든 전시에 다섯 번 찾았다.


한 달에 한 번씩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로 했는데 1, 2, 3월은 하고 4월 놓치고 5월이 됐다.

본격적인 사업화 계획들에 맞춰서 몇 가지 방향을 공유했다.




많은 일이 있었다.

아, 생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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