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4일 목요일 30대 직장인 입원 브이로그 - 수분충전엔 입원이 최고~!

SZY
2021-06-24
조회수 245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제가 드디어 입원을 했습니다^^ 꺄~


평소에 4시간만 자고 빡세게 운동하면 여러분도 입원할 수 있어요~!

구독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 병원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대신해서 찍어보고 보여드릴게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맛있는 밥상!!

삼삼한 장조림과 짭조롬한 며루치를 먹다가 들깨 뭇국을 한 입하면 넘나 맛있답니다 ^^



요즘 현대인들은 수분섭취가 부족하잖아요?? 커피도 많이 마시고 그러다보면 이뇨작용으로 오히려 수분이 사라진다는 사실!!

입원하면 24시간 수액을 맞아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답니다!! 괜히 촉촉한 기분! 모이스춰라이징 알죠??



입원하면 또 다른 장점이 있어요^^

여러분들 매번 실패하는 다이어트!! 

저는 실패할 일이 없답니다~! 병원에서 밥을 안주거든요^^

앗! 물론 물도 못마신다는 사실!

붓기가 안좋다는건 다들 아시죠?? 

입원하면 부을 일이 없어요 ><



투명 혈관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입원 환자라면 모두들 하나 씩 가지고있다는 잇템!

나중에 또 입원할 기회가 있다면

하울 영상 찍어볼게요^^



최첨단 멀티미디어도 잘 갖춰져 있답니다~!

리모콘 안에 스피커가 갖춰져있어서

작은 소리로 옆 사람들을 방해하지 않고 티브이를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다들 소리를 엄청 크게 켜서 잠에 잠을 잘 잘 수가 없어서

살짝 퀭하고 수척한 느낌을 메이크업 없이 줄 수 있답니다^^



햇살에 비친 나의 수분팩

제 몸을 촉촉하게 해줄거라 생각하니

마음까지 척척해요



아참! 제 병원생활 베스트 프랜드를 소개 안할 뻔 했네요~!

다섯개의 발이 달린 이 친구의 이름은 '추장' 입니다~!

성은 '거'씨입니다~! 

특징은 좀 시끄러워요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수 있죠,, 저같은 브이로거들에게는

일상이니까 그러려니 했어요!




추장이와 함께 산책하기는 너무 거추장스러워요

포세이돈마냥 추장이를 들고 계단을 내려가면

창피함에 겨드랑이가 살짝 울어요



세벽인가.. 새벽인가 알 수없는 벽화를 보며 산책을 마쳤어요,

추장이 때문에 살짝 가는귀 먹은 것 같은데

친구니까 던져버릴 수 없었어요..



매일 ozoom을 얼마나 jiree는지 적어보았어요.

수분팩을 맞은만큼 내보내야 하기 때문에 기록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개인적인 것까지 구독자님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아요



병원비 하울~!

소소한 하울 공개해봐요~!

뒷광고 아니랍니다 내돈내산!!

돈쓰는건 즐거워~!



퇴원하는 길 기념품으로 족쇄를 가져와봤어요~!

우리 모두 건강이 최고라는 사실 잊지말아요~!

좋아요와 알림설정 구독도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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