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진]2021년 6월① - "밥은 먹고 다니는 거지?"

김혁진
2021-06-24
조회수 238


요즘엔 점심 식사를 주로 예향밥상에서 먹는다.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을 먹을 만큼 가져갈 수 있는 게 매력이다.


그런데 최근, 배식대 위치가 바뀌더니 얼마 전에는 메뉴판이 있던 벽에 위 사진과 같은 손글씨 비슷한 인쇄물이 붙었다.


가만히 보다가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한 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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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의 여름도 벌써 네 번째. 여기 저기 앓는 곳은 많지만 밥은 잘 먹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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