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지방 시작 모임에 이어서 첫 번째 온라인 모임을 가졌다. (설명 모임 제외)
목포 밖으로 나아가는 첫 번째 시도였는데 시작부터 준비, 진행에 이르기까지 매번 시행과 착오 투성이었다.
처음에는 '마을 만드는 사람들'이나 '누구나 괜찮아마을'이었는데 많은 발전을 거쳐서 갑자기 지방이 됐다.
거의 3개월 간 많은 대화를 했다.
설명 모임이 지났고, 역시 기대가 터졌다.
시작 모임에서 참 설렜고, 반가웠다. 역시 맞았다.
첫 번째 특강 모임을 조금 전 끝났다.
모두 직접 만나서 밤 늦도록 수다를 털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밤이었다.
리오, 혜성, 영범, 지수, 수빈, 동우 씨 등 많은 분들이 함께 만들고 있다.
과연 우리가 시작한 이 도전이 어떤 다음을 만들게 될까?
갑자기 지방 시작 모임에 이어서 첫 번째 온라인 모임을 가졌다. (설명 모임 제외)
목포 밖으로 나아가는 첫 번째 시도였는데 시작부터 준비, 진행에 이르기까지 매번 시행과 착오 투성이었다.
처음에는 '마을 만드는 사람들'이나 '누구나 괜찮아마을'이었는데 많은 발전을 거쳐서 갑자기 지방이 됐다.
거의 3개월 간 많은 대화를 했다.
설명 모임이 지났고, 역시 기대가 터졌다.
시작 모임에서 참 설렜고, 반가웠다. 역시 맞았다.
첫 번째 특강 모임을 조금 전 끝났다.
모두 직접 만나서 밤 늦도록 수다를 털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밤이었다.
리오, 혜성, 영범, 지수, 수빈, 동우 씨 등 많은 분들이 함께 만들고 있다.
과연 우리가 시작한 이 도전이 어떤 다음을 만들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