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레오와 세리의 두 번째 만남> 레오는 우진장에 사는 고양이다. 3개월 전 산책하는 시인님과 동우 씨를 따라왔다. 처음에는 분명 까맣고 작은 아깽이였는데, 지금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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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18-02-13 조회 264
아영 2018년 2월 12일 월요일
<꽃이 피어 있었다.> 사무실에 생기를 잃은 꽃이 피어 있었다. 우리는 여느 때처럼 오전 회의와 청소를 했다. 꽃은 시들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버려야 할지 잠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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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18-02-12 조회 345
용호 2018년 2월 8일 목요일
아침에 눈을 떠 보니 알람이 울리기 1시간 전이었다. '나이스, 1시간 더 잘 수 있다' 다시 잤다. 다시 눈을 떠 보니 알람시간보다 30분이 지났다. &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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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8-02-08 조회 250
용호 2018년 2월 7일 수요일
3일... 이었나? 다큐멘터리 3일도 아니고 눈이 아주 신난다고 왔었다. 오라는 로또 번호는 도무지 올 생각이 없다. 아... 다시 돌아가서 3일간 내렸던 눈으로 우진장 3...
김용호
2018-02-07 조회 420
용호 2018년 2월 6일 화요일
점심을 먹고 나른해 하고 있을때 민수씨가 치즈 케이크를 사서 들어왔다. 민수씨는 집에 갔다 올때면 항상 빵이나 케이크를 사온다. 다음엔 초코크레이프 케이크로 부탁해요 코카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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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8-02-06 조회 350
용호 2018년 2월 5일 월요일
우진장에는 레오가 있다. 1층 사무실에는 2 레오가 있다. 2층 사무실에서 새 레오가 왔다. 2층에서 파견 온 새 레오는 빨간색 목걸이가 맘에 드는 눈치다. 아침에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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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8-02-05 조회 485
동우 2018년 2월 2일 금요일 목포 KBS에서 생방송 50분을 떠들었다.
목포 KBS 작가님에게 연락이 왔을 때. 라디오 인터뷰정도로 생각하고 응했다. 그리고 방송 시간에 다다라 방송국으로 가면서, 전 날 받은 메일을 보고 다시 깜짝 놀랐다. 생...
홍동우
2018-02-02 조회 358
동우 2018년 2월 1일 목요일 세상에, 빙벽(氷壁)이다.
레오가 뒷문에서 숨바꼭지을 한다. 모른척 하려다가, 영영 안들어올 것 같아 데릴러왔다. 레오를 안고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세상에, 빙벽(氷壁)이다. ...
홍동우
2018-02-01 조회 335
동우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달에 지구 그림자가 보이는 것이다.
35년만에 개기월식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달에 지구 그림자가 보이는 것이다. 그 때. 나는, 서울의 공장공장 카페에서 마지막 짐을 빼고 있었다. 2013년 처음 이사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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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우
2018-01-31 조회 387
동우 2018년 1월 30일 화요일 비디오가게나 하꽈?
국가에서 발주하는 사업의 영상제작을 맡으려면, 사업자등록상에 '비디오물제작업' 한 줄이 필요하다고 한다. '비디오물제작업'은 신고가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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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우
2018-01-30 조회 519
동우 2018년 1월 29일 월요일 그렇듯 봄이 온다.
누가 남쪽에 눈이 없다고 했던가. 따뜻한데 눈은 많이 온다. 소복소복 참 예쁘게 온다. 1년만에 만났나. 동네에서 만나 익스퍼루트 디자인을 했던 영진씨가 놀러와 눈을 치워주고...
홍동우
2018-01-29 조회 420
지원 2018년 1월 26일 금요일
오늘은 빵이 넘치는 하루였다. 시인님 손님이 빵을 사다주셨고, 아영 씨에게 빵 택배가 왔고, 경구 씨가 케이크와 쿠키를 사오셨다. 케이크가 있는 김에 4월생인 민수 씨 생일축하를...
이지원
2018-01-26 조회 374
지원 2018년 1월 25일 목요일
양말이 타고 있어야 할 자리에 레오가 타고 있는 하루였다. 눈이 하루종일 왔다 안왔다를 반복했다. 날이 너무 춥다며 난리를 쳤는데, 서울은 목포보다 10도가 더 낮다고 했다. 내...
이지원
2018-01-25 조회 370
지원 2018년 1월 24일 수요일
온종일 정신이 없는 날이었다. 점심을 먹고 동우 씨, 지연 씨와 차를 찾고 용호 씨 병문안을 다녀왔다. 빨간책을 읽는 민수 씨에게 페이퍼 잡지를 영업했다. 이번 호 주제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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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8-01-24 조회 489
지원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아영 씨 피피티에 장난을 치다가 실반지를 잃어버렸다. 분명히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는데, 아영 씨, 지연 씨와 함께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았다ㅠㅠ 사무실 이사할 때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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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8-01-23 조회 577
다은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오늘은 용호씨가 휴가를 갔다. 그래서 내가 다이어리를 하루 더 쓰게 됐다. 재미있는 글쓰기를 덕분에 한번 더 하다니 기분이가 아주 좋다! :)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출근한 ...
박다은
2018-01-22 조회 410
다은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오늘은 동우씨,벼리씨,용호씨,지연씨와 보승회관을 갔다. 다같이 순대국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소소한 행복에 '좋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맛있는...
박다은
2018-01-19 조회 321
다은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오늘은 상미 언니가 갔다. 한달동안 같이 지내며 먹었던 밥과 함께 했던 밤들 첫날의 기억부터 새록새록 지나가던 하루였다. 명호씨,아영씨,지원씨,민수씨는 오늘 섬에 다녀왔다.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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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은
2018-01-18 조회 431
다은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오늘은 수요일.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났다. 용호씨, 상미씨, 현철씨와 청호시장을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약속한 7시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게 10분 후, 상미...
박다은
2018-01-17 조회 364
다은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오늘은 화요일. 아침부터 주방 문구를 읽으며 잠을 깬 후 요리를 시작했어요! 상미씨와 현철씨를 위한 아침밥. 아점밥을 든든히 먹고는 셋이 김대중 기념관과 해양박물관을 다녀왔...
박다은
2018-01-16 조회 363
다은 2018년 1월 15일 월요일
오늘은 월요일. 지원씨와 지연씨가 출근하며 배고프다고 했다. 이후 용호씨가 출근하며 또 배고프다고 했다. 나는 오늘 우진장 청소를 열심히 했다. 31호, 32호, 22호, 거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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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은
2018-01-15 조회 404
지연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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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01-12 조회 412
지연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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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01-11 조회 405
지연 2018년 1월 10일 수요일
김지연
2018-01-10 조회 305
지연 2018년 1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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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01-09 조회 275
지연 2018년 1월 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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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01-08 조회 374
민수 2018년 1월 5일 금요일
아.. 적어도 살은 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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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2018-01-05 조회 395
민수 2018년 1월 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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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2018-01-04 조회 377
민수 2018년 1월 3일 수요일
김민수
2018-01-03 조회 364
민수 2018년 1월 2일 화요일
김민수
2018-01-02 조회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