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388
리오 2020년 3월 10일 화요일 다이어리 요정이 왔다 🧚‍♂️✨
몸이 아프면 너무너무 살고 싶어지듯, 무언가를 잃으면 그 존재에 대해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된다. 3월은 내게 그런 달이다. 일화 씨, 한나 씨, 영범 씨, 명호 씨,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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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20-03-10 조회 315
혁진 2020년 2월 28일 금요일 - Level Up
오늘도 힘든 하루가 지나간다. 4시간 추가 근무를 마치고 늦은 시간 사무실에 앉아서 쓰는 다이어리란.. 이번 주 중에는 로라에서의.. 규모 있는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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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2-28 조회 314
혁진 2020년 2월 26일 수요일 - 병가(반차)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나 역시 쉴 때 몰아서 쉬는 것을 선호한다. 완전히 전원을 꺼두는 것 마냥. 분기(요즘은 반기..?)에 한 번씩 집에 가서 쉬는 게 좋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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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2-26 조회 237
혁진 2020년 2월 24일 월요일 - 일단 한숨 돌리고,
어. 아.. 이번 주 다이어리구나. 어디보자~ 요즘 바빠서.. 아니지, 바쁘기야 항상 바빴으니까. 요즘 특히 바빠서~ 근 한 달을 다이어리 신경을 못 썼네. 허허~ 하기사 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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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2-24 조회 219
일화 2020년 2월 19일 수요일
오합지졸 이야기 기깔난 콘텐츠 제작자 부또황. 내가 가진 수많은 정체성. (북적북적.. 북적북적..) 조용! 오늘은 오합지졸의 이야기를 써보려 해.. 아아.. 무명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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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20-02-20 조회 543
진아 2020년 2월 10일 월요일 / 그러려니
오늘 내게 위로가 된 노래를 소개하려고. 같이 듣자! 친구들아! :-) 좋은 것은 같이! 뭐 이미 나온지 좀 된 노래라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왜~ 늘 듣던 노래도 다르게 들릴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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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20-02-10 조회 388
진아 2020년 2월 7일 금요일 / 유예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할 때마다 노래를 켜둔다. 더 자세히는 눈을 뜨고 샤워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내 플레이리스트들에 있는 1000곡을 랜덤으로 재생한다.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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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20-02-07 조회 580
진아 2020년 02월 06일 목요일 / 앗!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공장공장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일기 앗! 새해가 밝아 버렸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1월 1일 새해 아침에 일출보기. 내 생애 가장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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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20-02-06 조회 357
은혜 간헐적 단식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다. 목포에 내려와서 살이 많이 쪘고 전국 여행을 하면서 조금 더 찌웠다. 정말 많이 먹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지방을 좀 빼기 위해서 방법을 찾다가 간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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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2020-01-31 조회 283
명호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 한 해가 저문다는 것 1(5월까지)
한 해가 저물었다. 어떤 일상을 만났을까, 사진 몇 장을 추렸다. [ 2018 12 31] 괜찮아마을 다큐멘터리 영화 <다행이네요>를 촬영하고 편집하던 송미 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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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20-01-06 조회 319
한나 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좋아했던 것, 좋아하는 것
칵테일을 마시고 싶은 날이었다. 맛있어서 또 갔는데 처음 마셨던 그 맛이 아니었다. 목포의 핫플레이스인 하당에는 펍들이 많은데 텍사스, 뉴욕, 등등 이름만 들으면 저번주에는 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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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019-12-24 조회 273
지수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 귤
이틀 전부터 은혜 씨가 명호 씨 자리에 있는 택배를 탐냈다. <공심채>에서 온 택배인데, 먹을게 들어 있는 거 같다며 명호 씨 몰래 열어 먹어보자고 꼬셨던 기억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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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수
2019-12-20 조회 347
지수 2019년 12월 18일 수요일 - 새로운 사무실
새롭게 열릴 공간, <반짝반짝>을 위해 로라가 철거에 들어갔다. 공장공장 사람들은 로라 맞은편 종갓집 2층을 임시 사무실로 사용 중이다. 로라가 방 7개에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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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수
2019-12-18 조회 489
동우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 삶이 여행이라는데
삶이 여행이라는데. 그 둘 다 애초의 목적성 따위는 없었다는 점에서, 가끔 '아 그렇지' 하며 되새겨지는 순간들이 있다. 그리고 일순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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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감동
2019-12-13 조회 337
한나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냄새나도 괜찮아
1. 과연 동우 씨에게는 냄새가 났을까 안 났을까, 은혜 씨와 영범 씨는 또 왜이리 해맑은 걸까 ㅋㅋㅋㅋㅋㅋㅋ약간 신세대 가족사진 같기도 하고... 2. 저 사진은 공장공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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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019-12-11 조회 544
동우 2019년 12월 5일 목요일 - 바람결에, 바람 곁에.
나에게 몹시 실망스럽던 어떤 날. 잊힐 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 여기던 나를. 몹시도 부끄러워 바람결에 흩어지고 싶던 그 날들에도, 잊지 않고 찾아와 괜찮다 속삭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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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감동
2019-12-06 조회 410
한나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자장구~~~~~
자장구를 타면 바람이 느껴진다 자장구는 내 발로 갈 수 있다 자장구는 내 힘으로 어딘가를 간다는 게 명확하게 느껴진다. 자장구를 특히 강이나 바다 옆에서 타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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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019-12-02 조회 371
한나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문화의 날을 추억하며
우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인풋이 들어가는 재밌는 활동을 하는 문화가 있다. 이날은 리오 씨가 사람들을 데리고 온통 마을이 보랏빛인 박지도에 가서 다 같이 자전거를 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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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019-11-27 조회 299
혁진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 분홍색 안개꽃
터미널 인생의 연장선에 서있는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나는 부침이 심한 시간을 싫어한다. 바닥에 제법 단단히 펙을 박았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일에 인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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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11-15 조회 304
혁진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 고장난 석유 난로
"위기다." 어제 친구로부터 짧은 메세지를 받았다. 몸과 마음이 회복이 안 된단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단다. 순간 멈칫하며.. 섣불리 답장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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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11-14 조회 314
혁진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 나에게 청소란?
약 2주 가량 짧은(ㅎㅎ) 휴가를 마치고 업무를 이어가는 것도 어느새 두 주 가까이 지났다. 그 사이 괜찮아마을 3기는 궤도에 올랐고 나는 사무실을 옮겼으며 새로운 동료가 합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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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11-12 조회 395
동우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 일상을 여행처럼 살자고 했는데...
사진 출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umpmoon/220266219868) 28살. 일상을 여행처럼 살자고 했는데... 지금 나의 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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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감동
2019-10-29 조회 359
지수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 즐겨찾는 사진
아이폰 사진 기능 중에 [즐겨찾는 사진]이라는게 있다. [즐겨찾는 사진]은 핸드폰에 들어있는 수많은 이미지 중 내가 하트 표시한 이미지만 모아 볼 수 있는 기능인데, 오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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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수
2019-10-28 조회 459
진아 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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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10-25 조회 361
진아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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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10-23 조회 401
명호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 서로를 지켜갈 수 있게
목적이 다르고 바라는 게 달라서 바라는 게 어쩌면 더 없다. 없는 돈을 써서 이 순간을 만들고 있는데, 때때로 '믿음' 아니면 왜 이 일을 할까 생각한다.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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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9-10-22 조회 319
진아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 어디어디 숨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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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10-21 조회 448
은혜 2019년 10월 17일 마음 편한 옷 촬영일기
4개월 동안 준비한 프로젝트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입어도 [마음 편한 옷] 서울에서 리오 씨와 동우 씨와 모델들을 섭외해 촬영했지만 사진이 모자랐다. 그래서 공장공장 직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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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2019-10-18 조회 387
명호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 괜찮아마을형 공간을 만든다는 것
<괜찮아마을>을 통해 상상한 개념을 공간으로 구현하고 싶다. 상상 속 마을을 현실 위에 올리고 싶다. 무모하고 막막한 모험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얼마나 무모한지 얼마나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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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9-10-16 조회 455
명호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 점검과 다시 시작하는 공장공장
<지방에서 왔습니다> 지나고 함께 휴식과 함께 안정을 다시 찾았어요. 그래서 함께 모여서 긴 점검을 했어요. 다양한 점검을 하면서 좋았던 점도 아쉬운 점도 이야기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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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10-15 조회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