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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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92
명호 2019년 3월 5일 화요일 - 어떤 한 해를 보내게 될까?
2019년 내내 '상상은 현실로'라는 주제와 목표로 지내기로 했다. 그 계획을 설정하면서 지내고 있다. 과연 우리는, 어떤 한 해를 보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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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9-03-11 조회 968
명호 2019년 3월 4일 월요일 - 3월이 됐다
12월에 매일 그랬다. 3월이 되면, 3월이 되면, 그 3월이 왔다. 1월과 2월 내내 우리는 준비를 했다. 1월 3일,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마음을 다잡았다.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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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9-03-11 조회 1115
명호 2019년 1월 4일 금요일
시작은 SGI서울보증 방문이었다. 벌써 반년 전 시작된 이 크고 낯선 용역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보증'이 필요했다. '보증'은 신용이 없는
명호
2019-01-08 조회 1280
명호 2019년 1월 3일 목요일
며칠 내내 잠을 이루지 못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용역을 마치면 여유를 얻을 수 있겠다 생각했다. 그 생각은 어쩌면 처음부터 이 사업 '괜찮아마을'을 상상하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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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01-06 조회 1878
명호 2019년 1월 2일 수요일 - 오랜만
사람을 얻으려고 사람을 잃은 지난 반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멤돈다. 얻으려던 건 무엇이고 지켜 나아가려던 건 무엇이었는지 생각한다. 처음과 같은 상황, 처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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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01-04 조회 1455
명호 2018년 7월 20일 금요일
서울에서 새벽 일찍 목포로 돌아왔어요. 괜찮아마을 프로젝트 구체화를 위해 선금을 신청해야 했는데요. 그래서 서울보증보험에 가서 30분을 예상했지만 장장 3시간을 있었어요. 결국
박명호
2018-07-24 조회 1438
명호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컨셉진과 함께 <매거진 섬> 회의를 했어요. 첫 번째 취재지는 '가거도'로 정했어요. 강제윤 섬연구소 소장님과 회의를 했더니 든든하네요. 강제윤
박명호
2018-07-24 조회 1842
명호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노을이 지는 해변에서 라면을 같이 끓여 먹었어요.
박명호
2018-07-24 조회 1413
명호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수박을 선물 받았어요. 수박이 벌써 세 통이더라고요. 아니 다 먹지도 못 하는데 많아서 무얼 할까요. 동네 어른들과 나눠 먹었어요. 와 맛있다 맛있다. 달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명호
2018-07-21 조회 1566
명호 2018년 7월 16일 월요일
유지, 혁진, 유림 씨가 차례로 목포에 내려와 자리를 잡았다. 무언가 기분이 좋고 든든하고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명호
2018-07-19 조회 1636
명호 2018년 6월 15일 금요일과 16일 토요일
‘낯설게 하기’ 이름으로 목포에서 한 달 간 같이 지내던 일상들이 좋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서로 때때로 연락하긴 했지만 아쉬웠다. 넉넉하게 보상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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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6-17 조회 923
명호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그렇다. 새벽을 꼴깍 꼴깍 넘기다가 겨우 준비를 마쳤다. 다행이었다. 고생했다. 동료들이 고생이 많았다. 사람들이 와줬고 고마웠다. 사람들을 보내고 야경을 보고 다시
명호
2018-06-17 조회 1101
명호 2018년 6월 12일 화요일
기술보증기금에 가서 부족한 여력에 대해서 상담을 했다. 긍정적이었다. 전라남도 청사에 들어가서 영상 제작 관련 회의를 했다. 좋았다. 서울보증보험에 가서 계약 보증금 6,600만
명호
2018-06-17 조회 984
명호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해내야 하는 월요일이었다. '공간활성화 프로젝트' 용역 계약서 초안을 받았는데 보증금 6,600만 원을 감당할 수 없었다. 보증보험에 문의를 했는데 여건이 되질
명호
2018-06-17 조회 1109
명호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오늘 고민은 영화 제작과 크라우드펀딩. 우리가 만드는 이 일을 영화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만나서 일단 의견을 물었다. “고민해볼게요.” 긍정적
명호
2018-05-12 조회 826
명호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오전 6시 5분 KTX를 탔다. 새벽 2시를 넘겨 잠들었는데 일찍 일어나야 했다. 오전 10시부터 서울에서 미팅이 있었다. 공간 기획과 공사에 도움을 받고 싶어 찾았다.
명호
2018-05-12 조회 887
명호 2018년 5월 9일 수요일
아침부터 화순에 다녀왔다. 간단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은 기획을 돕고 있다. 돌아와서는 해야 하는 고민들을 나열했다. 괜찮아마을이 이제 추진 계획을 구체화 하고 있
명호
2018-05-12 조회 796
명호 2018년 5월 7일 화요일
정신이 없었다. 우리는 꿈을 꾸고 있고 그 꿈을 조금씩 이뤄가고 있다. 과연 이 계획은 어떤 결과를 만들까?
명호
2018-05-09 조회 1106
명호 2018년 5월 7일 월요일
그러니까 쉬어야 하는 날이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출근을 했다. 어떤 계획에 대한 좋은 소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계획을 하고 회의를 하고 준비를 했다. 미안하고 고마운 하
명호
2018-05-08 조회 948
명호 2018년 4월 6일 금요일
출근은 했는데 감기 기운에 헤롱헤롱 했다. 머리가 아프고 콧물이 나고 재채기를 하고 가래가 끓는 전형적인 감기였다. 할 일이 생각나서 새벽 일찍 일어났더니 하루 시작은 여유로웠다
박명호
2018-04-07 조회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