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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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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혁진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 업무상 재해
현장에서 다치는 건 종종 있는 일이다. 물론 평소에 정말 정말 조심하고 있고, 매일 매일 되뇌이고 있긴 하지만, 경중에 상관 없이 부상이란 놈은 결국 떼려야 뗄 수 없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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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10-22
조회
1361
공지
혁진
2018년 9월 16일 일요일 - 욱
본인 입으로 말하는 순간 설득력이 확 떨어지긴 하지만, 나는 제법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이다. 어머니의 말씀에 따르면 나는 갓난아기 때에도 칭얼대는 일이 거의 없었고 잘 울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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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9-16
조회
1672
공지
혁진
2018년 9월 9일 일요일 - 혼자서도 잘 먹어요
- 반숙 계란을 곁들인 카레, 밑반찬 - 냉쫄면, 양배추 돼지고기 볶음, 밑반찬 - 라볶이, 밑반찬, 밀크티 - 일본식 고기 덮밥 - 곤드레 나물을 곁들인 로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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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9-09
조회
2538
공지
혁진
2018년 9월 1~2일 토~일요일 - 드디어(!) 요리를 했다.
목포에 온 지도 두 달이 되어가는 지금, 이번 주말엔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거사를 치르기로 했다. 잔뜩 장을 보고, 반찬을 만들고, 밥을 해먹는 것. 그동안 바빠서, 정말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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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9-02
조회
2265
공지
혁진
2018년 8월 10일 금요일 - 쓰레기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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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8-10
조회
2201
공지
혁진
2018년 8월 9일 목요일 - 화단
우진장 앞에 있는 화단. 내가 매일 물을 주고 있는 화단. 원래 주번의 일이었지만 자원해서 관리하고 있는 화단. 매일 신경 쓴 덕에 더운 날에도 예쁘게 꽃이 핀 화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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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8-09
조회
3074
공지
혁진
2018년 8월 8일 수요일 - 냥
두둥! 왔냥. 핥짝 핥짝2 그래, 어디 한번 쓰다듬어 봐라냥. 뒷다리가 뻐근한 게 영 별로다냥. 밥!? 순삭이다냥! 뭘보냥. 퇴근해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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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8-08
조회
2948
공지
혁진
2018년 8월 7일 화요일 - 두 컷: 방 빼!
도배 싹 하고, 어? 페인트칠 싹 하고, 어? 화장실 싹 고치고, 어? 그 다음에 들어와라~ 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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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혁진
2018-08-07
조회
2263
공지
혁진
2018년 8월 6일 월요일 - 단상
창고 청소? 창고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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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8-06
조회
2246
공지
혁진
2018년 8월 4일 토요일 - 조금씩 단골집이 생기고 있다.
8월이 됐다. 벌써. 시간이 급히 간다. 그래서 망중한이 반갑다. 처음엔 우진장으로 가는 길도 헤맸지만 지금은 하당까지도 왔다 갔다 한다. 내비게이션을 키지 않아도 일터 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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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8-04
조회
2270
공지
혁진
2018년 7월 28일 토요일 - 목포에서 맞은 서른 번째 생일
날짜를 보니 28일이다. 아, 생일이었다. 이제 서른이다. 강산이 나와 함께 세 번은 바뀌었다. 명실상부 아저씨다. 생일이라고 해봐야 별다를 것은 없었다. 이른 7시 전에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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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7-28
조회
2162
공지
혁진
2018년 7월 21일 토요일 - 목마른 사람들이 우물을 파고 있다.
ㅡ 바쁘고, 정신없고, 땀 흘리고, 그렇게 보내는 시간이 켜켜이 쌓이고 있다.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지만 어느 누구라 할 것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음을 쓰고, 품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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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7-21
조회
2143
공지
혁진
2018년 7월 15일 일요일 - 아무도 없는 우진장에서
ㅡ 목포에 내려온 지 꼬박 일주일이 됐다. 평소에도 일 년에 한번은 내려오던 곳이었지만 상황은 퍽 달라졌다. '방문'이 '생활'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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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7-15
조회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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