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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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819
2022년 5월 2일 월요일 - 천천히, 느리게
일단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먼저 올리고 싶다. 최근의 나는 온통 머릿속에 일에 대한 생각(정확히 말하면 자괴감)뿐이어서, 대화의 모든 방향이 그쪽으로 간다. 이런 나의 자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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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
2022-05-02 조회 378
숙현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 4월에 제주는 수영이 가능하다?
제 여행은 계획보다는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티켓팅으로 시작된다. 이번 여행도 그랬는데,, 목포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비행기표가 제법 저렴하다는 점.. 왕복 7만원에 갔다올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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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4-29 조회 390
예지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 하루에 이만보 걸은 경주 여행기 2
일단 좀 울겠습니다아니 거의 다 썼는데 실수로 뒤로 가기 눌러서 다 날아간...아...다이어리에 작성전 저장 기능 만들어주세요....제발요..... 4월 10일 일요일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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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조회 549
보금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 현 상태 진단
너무 상태가 좋지 않은 요즘. 어젯밤에는 극예민의 끝을 달리며 잠까지 시원하게 설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열다가 꽃병의 물을 와장창 엎었다. 쏟아져버린 물을 황망히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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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2-04-25 조회 387
예지 2022년 4월 24일 일요일 / 하루에 이만보 걸은 경주여행기 1
4월 9일 토요일 (첫째날) 4월에 진입하면서 봄꽃들이 우수수 피어나고 날씨가 급격히 온난해지자 집 밖을 나가고 싶어 발동동 하던 저는올해 목표 중 하나인 <한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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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조회 472
보금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 월간보리 3월호
4월호를 써야할 때가 왔는데, 이제서야 3월호를 쓴다..그동안 다이어리를 쓸 여유가 1도 없었네..바쁘고 정신 없는 것이 회사 생활이라지만, 요즘에는 추가 근무가 생활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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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2-04-22 조회 438
숙현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 최소 한끼 3주년
조금만, 잠시만 해봐야지 했던 최소 한끼가 꽉 채워서 3주년을 맞이했다. 어떤 기념일을 맞을 때 생각보다 무감각한 편이라 1년, 2년, 3년이 되어도 '와, 3주년이 되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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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4-20 조회 414
보금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 사람들은 항상 실수하잖아요
실수할 때, 한번씩 보고 갑시다. 실수에 대한 냉철한 피드백과 책임을 지는 자세는 필요하지만, 자책감은 너무 크게 가지지 말 것. 실수를 할 수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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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2-04-19 조회 479
2022년 4월의 어느 날
반짝반짝1번지 이름답게 볕이 참 잘듭니다. 물론 2층 안쪽 사무실에요. 경향신문은 읽지 않습니다. 사진의 소품의 일부분이죠. 두서없는 이 다이어리의 핵심은 코롬방제과점의 무화과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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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조회 386
혁진 2022년 4월② - 엉망이 된 사원증
공장공장의 사원증은 개인별로 색깔과 디자인이 전부 다른 특징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 처음으로 사원증을 만들 때, 나는 산 너머로 석양이 지는 파스텔톤의 이미지를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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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04-14 조회 382
혁진 2022년 4월① - 화단
아직 날씨가 오락가락하지만;; 많이 따뜻해진 요즘이다. 업무를 보며 사무실을 들락날락하고 있는데 근처 카페에서 화단을 가꾸고 있는 게 보였다. 언제나 이 근방은 공사가 끊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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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04-14 조회 350
예지 2022년 4월 8일 금요일 / 외출을 했으면 집에 있어줘야지 암
그렇습니다외출을 했으면 집에 있어주는게 인지상정이겠죠 하루 외출하면 2-3일은 안 나가는 것그것이 내향인 집러버의 길 집러버는 집에서 대체 뭘 하는 걸까요집에 금이라도 묻어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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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조회 379
2022년 4월 7일 목요일 쑥이네밥상머리
한참 코로나로 앓고 난뒤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입맛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계절탓, 코로나탓 했지만 결국엔 입터짐을 방지하지 못한 나의 잘못이겠지 다시금 매주 장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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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조회 344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3월의 마지막 날
시간의 흐름을 가늠할 때면 늘 '벌써'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이렇게 빨리 흐르는 줄 알았으면 조금 더 하루를 소중히 대하면 좋았을 것이다. 벌써 3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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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
2022-03-31 조회 358
예지 2022년 3월 18일 금요일/ 큰맘 먹고 외출(+내용추가)
날이 더우면 더우니까날이 추우면 추우니까비가 오면 비오니까눈이 오면 눈오니까시간? 없지체력? 없네약속? 없어그니까 오늘도 집에 있자- 제목: 집 최고 - 그렇지만 아무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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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조회 480
보금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월간보리 2월호
3월 중반에서야 쓰는 2월호. 살다보면 분주하니 그럴 수도 있는 거겠죠.. 2월에 전격 목포 복귀. 돌아와보니 혜원 씨가 텀블벅에서 오픈하셨던 펀딩의 선물이 도착해있었다.마카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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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2-03-17 조회 499
오늘은 사진 중심으로!
충격...! 초나숲 (초코나무숲) 최애로써 재료 공급이 안되어 못 먹는다는게 너무 좌절스럽다 정말루 몸살 감기엔 갈근탕 원샷 기관지 감기엔 (광고아님) 약사가 연구 개발한 깨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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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조회 398
지금 롸잇나우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아니라 완벽하게 게으른 사람이었다. 나는 내가 쉽게 바뀔 것이라 생각하지 않아서 내 주변에 일 잘하는 사람, 돈 잘버는 사람, 행동을 옮기는 사람 등 까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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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조회 382
보금 2022년 3월 15일 화요일 / 화요일과 목요일의 정기 미팅
공장공장에서는 이전부터 디지털노마드가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었지만, 예지 씨의 입사와 함께 더욱 그 문화가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비대면 근무의 단점은 분명히 존재했고, 우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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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2-03-15 조회 376
2021년 3월 4일 금요일 - 본질로 돌아가는 것
아프고 나서 조금 명확해진 것이 있다. 중요하지 않은 것, 비본질적인 것에 집착하지 말고 진짜 나에게 중요한 것,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자는 마음이 분명해졌다. 누군가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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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
2022-03-04 조회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