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공장 공장공장 이야기 116 - 작은 공간
공장공장 이야기 116 - 작은 공간 아영 씨가 주축으로 작은 공간을 만들고 있어요.직접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가고 있는데요. 어떤 공간이 될까요? 글: 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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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4-10 조회 208
지연 2018년 4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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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04-10 조회 180
공장공장 공장공장 이야기 115 - 낯설게 하기
공장공장 이야기 115 - 낯설게 하기 낯설게 하기와 함께 진행했던 작업은 끝났어요.아쉽지만 한 편만 더 공개하면 되니까요. 김송미 감독이 잠깐 목포에 들렀길래작은 상영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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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8-04-09 조회 332
공장공장 공장공장 이야기 114 - 로얄미용실
공장공장 이야기 114 - 로얄미용실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칼을 손질했어요.좋네요? 단골이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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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8-04-09 조회 295
지연 2018년 4월 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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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04-09 조회 332
명호 2018년 4월 6일 금요일
출근은 했는데 감기 기운에 헤롱헤롱 했다. 머리가 아프고 콧물이 나고 재채기를 하고 가래가 끓는 전형적인 감기였다. 할 일이 생각나서 새벽 일찍 일어났더니 하루 시작은 여유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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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8-04-07 조회 226
명호 2018년 4월 5일 목요일
새벽에 계약서와 제안을 고민하다가 감기가 들었다. 무언가 찝찝하더라니. 낮에는 이웃 아주머니께서 호떡을 주셨다. 레오를 좋아하면서 무서워 하는 지연 씨도 있었다. 밤에는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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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4-06 조회 182
명호 2018년 4월 4일 수요일
낮에는 소안도 계획, 테마여행10선 박물관 컨설팅, 여행 점검, 괜찮아마을 계획 점검, 그리고 전라남도 도청에 들어가서 인구정책분야 간담회에 참석해서 함께 식사까지 했다.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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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8-04-05 조회 411
명호 2018년 4월 4일 화요일
문을 연 식당이 있을 줄 알았다. 없었다. 망했다. 편의점을 찾았다. 아침 밥을 먹어야 하니까. 불평 하나 없는 고마운 사람들과 미안한 아침을 함께 먹었다. 면사무소를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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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8-04-04 조회 206
명호 2018년 4월 2일 월요일
놀고 먹고 사는 게 인생이라면, 이라는 이름으로 벌써 세 번을 진행했다. 이 이름을 우리가 좋아하는 여행에 붙여서 쓰고 있다.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직 부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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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8-04-04 조회 398
용호 2018년 3월 30일 금요일
작년 가을 처음 우진장에 왔을 때 정말 좋았던 것 중 하나가 옥상이었다. 따뜻한 남쪽 나라? 에 위치한 목포라서 그런지 우린 옥상을 11월 말까지 이용하고 애용했다. 그리고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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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8-03-30 조회 193
용호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어느 덧 놀먹사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고 한 달이 지나간다. 내일이면 3기 사람들이 우진장으로 모인다. 처음이라 그런지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했던 1기 사람들과 여행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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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8-03-29 조회 195
용호 2018년 3월 28일 수요일
한 달을 조금 넘게 같이 지냈던 송미씨가 돌아갔다. 지난 밤에 같이 맥주를 한잔하고 인사를 했다. 새벽같이 일어나 서울에 일이 있는 명호씨와 함께 떠났다. 자주 온다고 약속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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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8-03-28 조회 191
용호 2018년 3월 27일 화요일
우진장이 있는 이 곳 유달산 아래 유달동은 따뜻한 곳이다. 옆집 어머니께서 우리를 부르셨다. "여그 있는 흙 갔다 느그 쓸라믄 가꼬가" 큰 화분?, 큰 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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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8-03-27 조회 179
용호 2018년 3월 26일 월요일
출근을 했다. 인기척이 없었다. 꿈인가? 아니다 출근한거 맞다. 그 때 묘기척이 있었다. 레오다. "레오~~ 주말 잘 보냈어?" 끝까지 다 듣지도 않는 레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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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8-03-26 조회 199
용호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이지원고 지원고
작년 가을, 정확히는 9월 초 인걸로 기억하고 있다. 내가 목포에 내려오고 며칠 뒤 지원씨가 내려왔다. 아직 정리가 덜 된 우진장 2층 사무실에서 같이 일을 했다. 외근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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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8-03-24 조회 353
아영 2018년 3월 23일 금요일
동백이 피었다.잠깐 춥고 해는 좋고 서늘하더니 온동네가 동백밭이다.차를 타고 빠르게 산을 지나면 산 조각이 반짝인다.모두 동백 이파리들.동백꽃은 화사하게 피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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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18-03-23 조회 255
송미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화려하고 으리으리하지만 곳곳에 먼지 쌓인 집보다약간은 허름해도 항상 주방이 깨끗한 집 우진장의 말끔한 주방을볼 때마다 기분이 상쾌하다 이 공간 구석구석사람의 손길, 닿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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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게 하기
2018-03-22 조회 295
아영 2018년 3월 21일 수요일
레오의 일기 아침애눈 비가 와따오추워지만 그보다 배고파써오 닝겐이 와따오그래도 밥은 업써물도 업꼬 밥도 업써나는 여전히 배고파오 갑자기 어딜 데려간대오구르마를 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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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18-03-21 조회 303
아영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우리 골목 고양이들의 하루 우진장 근처에는 골목 고양이가 스무마리 가까이 산다.셋이 가족인냥 똑같이 생긴 치즈냥, 까만 덧신에 꼬리 짧뚱한 깜냥, 하얗고 몽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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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18-03-20 조회 265
아영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아침 일곱시 반에 목포역에 도착했다. 비가 내렸다. 우진장 문을 열고 들어오니 동우 씨가 우다다 내려왔다. 사무실에 들어오니 봄이 와 있었다. 왼쪽부터 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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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18-03-19 조회 269
동우 2018년 3월 16일 금요일 우리나라 40바퀴, 익버는 4바퀴
익스퍼루트 버스는 줄여서 익버라고 부른다. 2015년 봄에 신차 출고를 했으니까... 이제 3년째가 되어간다. 70,000Km를 달렸다. 우리나라를 마흔바퀴쯤, 지구를 두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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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우
2018-03-16 조회 301
동우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레오는 비행청소년.
레오는 두번 가출을 했다. 이상하게 옥상에 풀어놓으면 밖으로 갈 수 있어도 안 나가다가 (심지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기도 하다가) 현관문만 열리면 쏜살같이 뛰쳐나간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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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우
2018-03-15 조회 214
동우 2018년 3월 14일 수요일 송미씨 또 김밥 먹어요?
송미씨 또 김밥먹어요? 왜요~ 김밥만한 음식이 없어요. 편하고, 건강하고, 저렴하잖아요. 그리고 이건 좀 슬픈 얘기인데, 일하면서 먹기 좋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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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우
2018-03-14 조회 242
동우 2018년 3월 13일 화요일 누구나 쭉쭉 늘어나는 시간이 있다.
해 질 무렵 레오도 물병도 쭉쭉 늘어난다. 누구나 쭉쭉 늘어나는 시간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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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우
2018-03-13 조회 367
동우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연극이 끝난 후
연극이 끝나고 난뒤 혼자서 무대에 남아 아무도 없는 객석을 본 적이 있나요 힘찬 박수도 뜨겁던 관객의 찬사도 이젠 다 사라져 객석에는 정적만이 남아있죠 슬픔만이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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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우
2018-03-12 조회 232
송미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서울에서 많은 고민을 안고 내려간 목포였다. 절대로 괜찮아질 것 같지 않은 마음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괜찮아지고 있다. 아픔을 겪어본 사람들만이 진심으로 누군가의 아픔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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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게 하기
2018-03-10 조회 235
송미 2018년 3월 8일 목요일
인스타에도 적은 내용이지만, 머리에 자꾸 맴맴 돌아서 일기에도 적어본다.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압축해서 쓰시는 듯한 공장공장의 홍장장님.어제 분명 늦게까지 일하는 공장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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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게 하기
2018-03-09 조회 237
송미 2018년 3월 7일 수요일
이 사진은 내 감정 상태와 무관한 오늘 찍은 귀여운 사진이다. 오늘 뭔가 생각이 복잡해지는 날이라, 비 오는 저녁에 우산을 쓰고 잠시 걸었다. 서울로 돌아갈 날이 얼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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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게 하기
2018-03-07 조회 289
송미 2018년 3월 6일 화요일
오늘은 밀린 것들을 다 해보는 날이다 ! 1.떡볶이 먹기 친구 왈 "그 동네의 퀄리티를 알려면, 거기서 가장 유명한 떡볶이 집을 가봐야 해" 떡볶이 귀신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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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게 하기
2018-03-06 조회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