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 2018년 2월 1일 목요일 세상에, 빙벽(氷壁)이다.
레오가 뒷문에서 숨바꼭지을 한다. 모른척 하려다가, 영영 안들어올 것 같아 데릴러왔다. 레오를 안고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세상에, 빙벽(氷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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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우
2018-02-01 조회 267
동우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달에 지구 그림자가 보이는 것이다.
35년만에 개기월식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달에 지구 그림자가 보이는 것이다. 그 때. 나는, 서울의 공장공장 카페에서 마지막 짐을 빼고 있었다. 2013년 처음 이사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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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우
2018-01-31 조회 326
동우 2018년 1월 30일 화요일 비디오가게나 하꽈?
국가에서 발주하는 사업의 영상제작을 맡으려면, 사업자등록상에 '비디오물제작업' 한 줄이 필요하다고 한다. '비디오물제작업'은 신고가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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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우
2018-01-30 조회 444
동우 2018년 1월 29일 월요일 그렇듯 봄이 온다.
누가 남쪽에 눈이 없다고 했던가. 따뜻한데 눈은 많이 온다. 소복소복 참 예쁘게 온다. 1년만에 만났나. 동네에서 만나 익스퍼루트 디자인을 했던 영진씨가 놀러와 눈을 치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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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우
2018-01-29 조회 384
지원 2018년 1월 26일 금요일
오늘은 빵이 넘치는 하루였다. 시인님 손님이 빵을 사다주셨고, 아영 씨에게 빵 택배가 왔고, 경구 씨가 케이크와 쿠키를 사오셨다. 케이크가 있는 김에 4월생인 민수 씨 생일축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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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8-01-26 조회 321
지원 2018년 1월 25일 목요일
양말이 타고 있어야 할 자리에 레오가 타고 있는 하루였다. 눈이 하루종일 왔다 안왔다를 반복했다. 날이 너무 춥다며 난리를 쳤는데, 서울은 목포보다 10도가 더 낮다고 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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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8-01-25 조회 308
지원 2018년 1월 24일 수요일
온종일 정신이 없는 날이었다. 점심을 먹고 동우 씨, 지연 씨와 차를 찾고 용호 씨 병문안을 다녀왔다. 빨간책을 읽는 민수 씨에게 페이퍼 잡지를 영업했다. 이번 호 주제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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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8-01-24 조회 420
지원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아영 씨 피피티에 장난을 치다가 실반지를 잃어버렸다. 분명히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는데, 아영 씨, 지연 씨와 함께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았다ㅠㅠ 사무실 이사할 때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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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8-01-23 조회 477
다은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오늘은 용호씨가 휴가를 갔다. 그래서 내가 다이어리를 하루 더 쓰게 됐다. 재미있는 글쓰기를 덕분에 한번 더 하다니 기분이가 아주 좋다! :)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출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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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은
2018-01-22 조회 321
다은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오늘은 동우씨,벼리씨,용호씨,지연씨와 보승회관을 갔다. 다같이 순대국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소소한 행복에 '좋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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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은
2018-01-19 조회 240
다은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오늘은 상미 언니가 갔다. 한달동안 같이 지내며 먹었던 밥과 함께 했던 밤들 첫날의 기억부터 새록새록 지나가던 하루였다. 명호씨,아영씨,지원씨,민수씨는 오늘 섬에 다녀왔다.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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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은
2018-01-18 조회 327
다은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오늘은 수요일.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났다. 용호씨, 상미씨, 현철씨와 청호시장을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약속한 7시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게 10분 후, 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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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은
2018-01-17 조회 271
다은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오늘은 화요일. 아침부터 주방 문구를 읽으며 잠을 깬 후 요리를 시작했어요! 상미씨와 현철씨를 위한 아침밥. 아점밥을 든든히 먹고는 셋이 김대중 기념관과 해양박물관을 다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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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은
2018-01-16 조회 266
다은 2018년 1월 15일 월요일
오늘은 월요일. 지원씨와 지연씨가 출근하며 배고프다고 했다. 이후 용호씨가 출근하며 또 배고프다고 했다. 나는 오늘 우진장 청소를 열심히 했다. 31호, 32호, 22호, 거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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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은
2018-01-15 조회 305
지연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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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01-12 조회 323
지연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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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01-11 조회 328
지연 2018년 1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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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01-10 조회 261
지연 2018년 1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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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01-09 조회 224
지연 2018년 1월 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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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01-08 조회 301
민수 2018년 1월 5일 금요일
아.. 적어도 살은 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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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2018-01-05 조회 319
민수 2018년 1월 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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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2018-01-04 조회 296
민수 2018년 1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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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2018-01-03 조회 306
민수 2018년 1월 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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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2018-01-02 조회 299
지원 2018년 1월 1일 월요일
카운트다운과 내 생일 축하 후에 옥상에 올라가 우리끼리 작은 불꽃놀이를 했다. 그 후 노적봉에서 터지는 불꽃놀이를 다 같이 감상하고, 사진을 찍은 뒤에 다시 1층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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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8-01-01 조회 565
지원 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대망의 제 2막 시식회 날이 밝았다. 세 시부터 슬슬 시식회 준비를 했다. 용호 씨도 생선 밑간을 하고 초벌 튀김을 준비했다. 맥주는 냉장고에 꽉꽉 채워두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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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7-12-31 조회 299
지원 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묵은 쌀을 모아 쌀 반 가마니를 만들었다. 방앗간에 가져다 드리고 떡을 뽑아왔다. 반 가마니보다 조금 양이 적어, 방앗간 어머님께서 쌀을 조금 더 넣어주셨다고 했다. 전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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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7-12-29 조회 257
지원 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고구마를 시범삼아 화로 안에 넣었는데, 치즈를 올리니 맛이 장난이가 없었다. 혜연 씨가 왔다. 피시앤칩스 시식회 준비를 위해 미리 생선을 튀겨 플레이팅을 해보았다. 물에 담가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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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7-12-28 조회 254
지원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작년 12월 31일 여행에 참가한 사람들이 쓴 편지를 부쳤다. 공장공장 사람들이 다 같이 나갔다 왔고, 동우 씨는 떨어진 잎을 주어모아 위장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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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7-12-27 조회 278
지원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동우 씨와 명호 씨가 여수로 미팅을 갔다. 피시앤칩스 시식회를 위해 새로운 튀김기와 식기를 주문했다. 피시앤칩스 시식회 엽서 디자인을 했다. 공장공장 다이어리 공지를 슬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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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7-12-26 조회 237
지원 2017년 12월 25일 월요일
유달리 날이 따뜻하고 맑았다. 친구와 저녁을 먹고 우진장에 잠시 들렀는데 용호 씨를 뺀 사람들이 전부 모여있었다. 같이 치킨에 양주와 콜라를 마시다가 각자 집으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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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7-12-25 조회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