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8일 수요일

김용호
2018-03-28
조회수 1107

한 달을 조금 넘게 같이 지냈던 송미씨가 돌아갔다.

지난 밤에 같이 맥주를 한잔하고 인사를 했다.


새벽같이 일어나 서울에 일이 있는 명호씨와 함께 떠났다.

자주 온다고 약속하고 갔으니까 자주 오겠지.


송미씨 지내는 동안 고마웠어요.

영상 진짜 최고 너무 좋아요.

조심해서 잘 올라가고 자주 놀러와요.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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