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
2019-01-25
조회수 529
일월 초 괜찮아마을 사람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기자라는 직업을 택하고 난 뒤, 일이 아니면 카메라를 잘 들지 않았는데...
많은 것을 수집하고 싶어 카메라를 들었다 (이 사진은 으녜가)
그렇게 수집한 물
돌
풀
해변
반짝이는 것
순간
살아갈 힘이 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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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2019-01-25 16:56
참 반짝반짝 거리는 순간들, 그리고 리오찌의 카메라에 담긴 풍경들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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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2019-01-25 18:58
와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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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2019-02-11 22:29
우주 최고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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