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요일.
아침부터 주방 문구를 읽으며 잠을 깬 후
요리를 시작했어요!
상미씨와 현철씨를 위한 아침밥.
아점밥을 든든히 먹고는 셋이 김대중 기념관과 해양박물관을 다녀왔어요.
다녀와서 사무실에 들어가니 지연씨가 말하네요.
지연: 다은씨~ 저녁 안먹고 싶어요?
다은: 지연씨, 배고프세요?
지연: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늘도 웃으며 하루가 끝났어요.
아! 지연씨의 배고픔은 용호씨가 달래주었어요.
맛있는 김치 볶음밥과 부드러운 계라니라니라닝 맛있었어요!
손 크신 용호씨 덕에 우진장 식구들 모두 김치볶음밥 저녁과 안주를 하며
맛있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
아! 그리고 오늘은 지원씨가 아프다고 했어요...ㅠ
혼자 어떻게 먹냐고 해놓고 이렇게 거하게나 먹었어요.
미안해요! 지원씨!!
아픈 지원씨 두고 김치 볶음밥을 두번이나 먹어버렸어요...
얼른 나아서 우리 더 맛있는 김치찌개를 함께 만들어 먹어보아요. :)
아! 그리고 서울에서 오고 계신 명호씨, 동우씨, 아영씨
몇일동안 바쁘게 움직이며 고생이 많았겠어요ㅠ
얼른 와서 맥주 드시며 이야기 나누어보세요.
용호씨가 퇴근도 안하고 기다리고 계시답니다.
오늘은 화요일.
아침부터 주방 문구를 읽으며 잠을 깬 후
요리를 시작했어요!
상미씨와 현철씨를 위한 아침밥.
아점밥을 든든히 먹고는 셋이 김대중 기념관과 해양박물관을 다녀왔어요.
다녀와서 사무실에 들어가니 지연씨가 말하네요.
지연: 다은씨~ 저녁 안먹고 싶어요?
다은: 지연씨, 배고프세요?
지연: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늘도 웃으며 하루가 끝났어요.
아! 지연씨의 배고픔은 용호씨가 달래주었어요.
맛있는 김치 볶음밥과 부드러운 계라니라니라닝 맛있었어요!
손 크신 용호씨 덕에 우진장 식구들 모두 김치볶음밥 저녁과 안주를 하며
맛있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
아! 그리고 오늘은 지원씨가 아프다고 했어요...ㅠ
혼자 어떻게 먹냐고 해놓고 이렇게 거하게나 먹었어요.
미안해요! 지원씨!!
아픈 지원씨 두고 김치 볶음밥을 두번이나 먹어버렸어요...
얼른 나아서 우리 더 맛있는 김치찌개를 함께 만들어 먹어보아요. :)
아! 그리고 서울에서 오고 계신 명호씨, 동우씨, 아영씨
몇일동안 바쁘게 움직이며 고생이 많았겠어요ㅠ
얼른 와서 맥주 드시며 이야기 나누어보세요.
용호씨가 퇴근도 안하고 기다리고 계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