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떠 보니 알람이 울리기 1시간 전이었다.
'나이스, 1시간 더 잘 수 있다'
다시 잤다.
다시 눈을 떠 보니 알람시간보다 30분이 지났다.
'괜찮아. 알람을 못 들었을 뿐이야.'
일어 났다.
그 동안 이런 핑계로 정말 오랜만에 새벽시장을 갔다.
민수, 아영, 지연, 용호가 갔다.
광어를 한마리 구매를 하고, 핫 바를 먹었다. 여기 핫 바 끝내준다.
다시 우진장
광어님만 냉장고에 모셔다 드리고
순창으로 가서 과르네리 맥주를 사 왔다.
민수, 용호가 갔다.
딱 맥주만 사 왔다.
다시 우진장
돌아오니 1시가 조금 넘었다.
손님들을 위한 피시 앤 칩스를 제작하고
사무실에 앉았다.
오늘은 하루가 참 길다.
이 핫 바로 말할 것 같으면 입에서 연기가 나고, 코평수가 지존이 되고, 동공이 흔들리다가 커진다. + 찹찹 레벨이 상승한다.
먹방을 한번 찍어볼까 싶다.
아침에 눈을 떠 보니 알람이 울리기 1시간 전이었다.
'나이스, 1시간 더 잘 수 있다'
다시 잤다.
다시 눈을 떠 보니 알람시간보다 30분이 지났다.
'괜찮아. 알람을 못 들었을 뿐이야.'
일어 났다.
그 동안 이런 핑계로 정말 오랜만에 새벽시장을 갔다.
민수, 아영, 지연, 용호가 갔다.
광어를 한마리 구매를 하고, 핫 바를 먹었다. 여기 핫 바 끝내준다.
다시 우진장
광어님만 냉장고에 모셔다 드리고
순창으로 가서 과르네리 맥주를 사 왔다.
민수, 용호가 갔다.
딱 맥주만 사 왔다.
다시 우진장
돌아오니 1시가 조금 넘었다.
손님들을 위한 피시 앤 칩스를 제작하고
사무실에 앉았다.
오늘은 하루가 참 길다.
이 핫 바로 말할 것 같으면 입에서 연기가 나고, 코평수가 지존이 되고, 동공이 흔들리다가 커진다. + 찹찹 레벨이 상승한다.
먹방을 한번 찍어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