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밝고 베이직한게 좋아요

반짝반짝1번지 3층 쉼 공간을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쟁여놓고 나중에 생각나면 실행하는게 좋아요

뭔가 내가 숨겨놓고 내가 찾는 그 기쁨이랄까...

지점토를 사놓고 수개월 후에 오브제를 만들었던 그 무언가..?

회를 좋아하고, 날 것도 잘 먹어요.

생새우회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새우가 달다고 느낀 적은 첨이었어요.

앵이(고양이)를 좋아해요. 꼬야도 좋아요 (둘째)
코딱지를 어디서 당최 뭍혀오는건지 모르겠지만 잠자는 앵이의 콧속을 찍으려다가 실패해서

그냥 남긴 사진이에요

애기든 고양이든 뭐든 잠잘때가 젤 좋아요

맨날 물어요. 그럴땐 같이 으르렁 거리면 물지 않아요.

그래도 다시 물죠. 그래도 사랑스런 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