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8일 금요일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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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정말 호다닥 지나가버리고 너무너무 바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아요.

일요일엔 오랜만에 유달산 일등바위를 다녀왔습니다.

초여름의 등산은 새벽6시 또는 저녁 7시쯤 하는게 제일 좋을 것같아요.

그래도 비도 않오고 해도 많이 안쪄서 너무 좋았던 하루였답니다.

사진엔 없지만 등산 후 먹는 뼈다귀 해장국 (병일해장국 - 평화광장 부근) 존맛탱입니다.

그리고 등산할 때 꼭 가방을 메야겠다고 다시 다짐한 사진을 올려보아요.. 

또시온 귤파우치인데 어깨에 매고 데롱데롱 등산을 했지뭐야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 파우치에요 겨울엔 귤, 오렌지 담아다니고 여름엔 조그만한 소품들 담아다녀요


이틀 연속 고추장다짐육 볶음을 하고 두번째 만든건 더더 성공적 저기다가 하트 계란 후라이까지 완-벽

여러분 오코노미야끼 어렵지않아요 밀가루 안들어가고 양배추 송송 파송송 양파 송송 등등 기호에 맞게 넣으시고 계란 탁 넣으시고 

데리야끼 마요네즈 또는 마요네즈 스리라차 꿀 조합입네다. 존맛탱이에요

매콤한 볶음에 달달짭짤한 양배추 전을 먹으면 을매나 맛나게요


제가 의도치 않게 한 주동안 바빴던 이유는...

앵이가 많이 아팠어요  흙_흙 

허피스, 칼릿, 상복부호흡기? 등등 병명이 확실치 않지만 사람으로 치면 감기같은 증상이 아깽이에게 나타났으니

얼매나 아팠을까요.. 거기다가 밥도 못먹어서 (나는 너무 잘먹고..) 600그람이 500그람대로 떨어져버렸답니다.

이왕 귀여운 생명체 입양한 뒤 잘 키워보겠다고 했지만 무식하고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문제인 것같아요. 

그래도 지금 많이 괜찮아져서 앵이 보여드려요

아래 사진은 곧 죽어도 아파 죽어도 물고기 포기못한 앵이 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풀 영상은 다음에 보여드릴게요 스릴러 저리가라입니다. 그럼ㅇ ㅕ러분 즐거운 앵모닝 앵나잇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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