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기념 채보금 스페-샬 다이어리

박은혜
2021-03-10
조회수 924



나는 약속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사람..
그러므로 이번 다이어리는!

복귀 기념 채 보 금 스페-샬 다이어리
(라고 쓰고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은 사진에 조금 당황했다. 우리 친해집시다.. 빛살에서의 추억이 참 많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카메오들이 참 귀엽네요. 특히 고양이.

그럼 바로 보금 씨 사진 감상하러 가시죠.

(아..이 아구찜 정말 맛있었는데..)

(언제 이렇게 다시 모여요?)

(이때 당신 조금 악랄해보였어..)

(두 달 휴직 하기 직전의 보금..열심히 만든 눈사람을 보지도 못하고 떠났지..)


좋은 카메라로 찍은 건 더 마음에 드니까 커다랗게. 원래 좋은 건 크게 봐야 하니까.



마지막은 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빛살팸.. 우리 건곤감리 하기로 했었는데 지수는 파란색으로, 정인은 흰색으로 언제 염색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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