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려식물 일기 : 올리브나무는 추운곳에 두면 얼어디진다. 매일매일 들여다 보면서 잘 크고 있는지 관찰하자

오늘의 먹방 일기 : 원래 아침은 집에서 챙겨먹는데 이제 다같이 빵모닝하자요. 우리 밥이라도 잘 챙겨 먹읍시다.
▼ 오늘의 탐정 일기 : 창문너머로 수상쩍은 낌새가 느껴져 쳐다보았는데 지슈씨가 무언갈 하고 있었다. 그리곤 유유히 사라졌다 . 파파라치처럼 찍어보았다. 그럴싸 했다.
틸란드시아를 걸어두었던 것이다. 살려줄려고 그랬던걸까?
오늘의 과일 일기 : 좋아하는 제주소녀 '또시온' 농부에게 구매한 천혜향이다. 맛이 없을거라며 실망하던 그녀에게 다 먹을때까지 매일 매일 천혜향요거트 먹방을 찍어 보낸다.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 귤망은 작년에 또시온이 농협에서 판매할때 사은품으로 줬던 건데 유용하게 쓰고있다. 특히 과일 담아다닐때.
역시 환경소녀, 제주소녀 '또시온'
▼오늘의 풍경 일기 : 주차하고 나서 아래를 보았다. 반짝반짝 1번지에 심어져있는 동백꽃들이 흐드러지게 피고 아래로도 패턴을 이루었다.
하루를 시작하고 보는 꽃 중에 동백꽃이라니. 나의 오늘 하루의 끝도 꽃같기를..

오늘의 먹방 일기 : 원래 아침은 집에서 챙겨먹는데 이제 다같이 빵모닝하자요. 우리 밥이라도 잘 챙겨 먹읍시다.
▼ 오늘의 탐정 일기 : 창문너머로 수상쩍은 낌새가 느껴져 쳐다보았는데 지슈씨가 무언갈 하고 있었다. 그리곤 유유히 사라졌다 . 파파라치처럼 찍어보았다. 그럴싸 했다.
틸란드시아를 걸어두었던 것이다. 살려줄려고 그랬던걸까?
오늘의 과일 일기 : 좋아하는 제주소녀 '또시온' 농부에게 구매한 천혜향이다. 맛이 없을거라며 실망하던 그녀에게 다 먹을때까지 매일 매일 천혜향요거트 먹방을 찍어 보낸다.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 귤망은 작년에 또시온이 농협에서 판매할때 사은품으로 줬던 건데 유용하게 쓰고있다. 특히 과일 담아다닐때.
역시 환경소녀, 제주소녀 '또시온'
▼오늘의 풍경 일기 : 주차하고 나서 아래를 보았다. 반짝반짝 1번지에 심어져있는 동백꽃들이 흐드러지게 피고 아래로도 패턴을 이루었다.
하루를 시작하고 보는 꽃 중에 동백꽃이라니. 나의 오늘 하루의 끝도 꽃같기를..
